프로그래머스의 웹 풀사이클 개발 데브코스를 들은지 이제 거의 한달 가까이 되어간다.
총 6개월 과정이니 1/6 정도 학습을 진행한 셈이다. 한달이라고 하면 많이 공부하지 않았다고 느껴지는데, 1/6 이라고 하니까 꽤나 공부를 했다고 생각이 든다.
요 한달동안 내가 수업에 착실히 임했는지, 어떤 내용들을 공부했는지, 개선할 점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짤막하게 회고록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수업을 들으면서 강의 내용을 따라가면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다. 강의는 보통 개념과 뼈대를 다지는 데에 집중이 되어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나는 웹개발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강의 내용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이 뼈대에 살을 붙이는 과정은 내가 추가로 서적이나 검색을 통해 더욱 공부해야 할 필요가 느껴졌다. 예를 들어, HTML의 구조와 개념은 강의를 통해서 학습하지만 HTML의 세세한 태그들의 사용법이나 작성 요령 등에 대해서는 검색을 많이 해야했다.
혼자서 공부를 진행하다보면 반드시 나태해지기 마련이다. 데브코스 과정을 수강하게 되면서 수업의 할당량이 있기 때문에 그날 수업은 그날 들어야하고, 최소한 주말까지는 모두 할당량을 공부해야 했다. 덕분에 꾸준하게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또한, 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는 내용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색을 통해 자료를 찾아보며 추가적으로 공부를 진행했었다.
이대로 유지하면 데브코스 과정이 끝나더라도 좋은 공부 습관을 가지게 될 것 같다.
데브코스 과정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 서로의 블로그나 깃허브 링크를 공유하면서 내가 놓쳤던 부분이나, 그 사람이 추가적으로 공부했던 내용들을 배울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나 깃허브를 보면서 강의 내용뿐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정말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수업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서 좀 더 시간을 들여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다음 회고록부터는 주차별 회고로 진행하고, 해당 주에 어떤 일을 수행했는지 적는 방식으로 회고록을 작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