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출근일로는 어니언스 9일차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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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이중 삼항연산자는 한 줄로 보면 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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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놓으니 뒤의 값에 한 번더 삼항 연산자가 붙은 걸 알 수 있다!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다음 주에 벌써 기업협업이 끝난다니 믿기지 않는다.
그간 일상로그 및 기록을 게을리했는데 기록을 하지 않으니 퇴근 후에 돌아서면 내가 오늘 도통 무엇을 했는 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가뜩이나 부족함을 느끼는데 한 것도 없이 느껴지는 것을 방지하고 그래도 무언가를 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기록해야겠다. 기억은 쉽게 휘발되니깐 말이다.
오늘은 새로운 UI/UX 디자이너 분이 채용되어 출근하셨다. 백엔드 개발자도 충원 될거라 하는데 스타트업의 재미로 회사가 커가는 것을 옆에서 볼 수 있다고 하던대 그럴 수 있겟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티브, 타입스크립트, 모벡스 이 생소한 세 가지를 처음 배우며 바로 현업 레벨의 코드를 만져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 무게에 짓눌려 달리기 바빴던 2주였던 것 같다. 처음보다는 익숙해졌으므로 남은 기간은 조금 더 개념과 로직 플로우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