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오늘은 1시간만에 풀었다 그리고 또 내힘으로 풀어서 가분이 좋다!~~!~!
loginBtn.style.backgroundColor = ( ((identification.length !== 0) && (password.length !==0)) ? "blue" :"rgb(178,223,252)" )
// if (identification.length !== 0 && password.length !==0 ) {
// loginBtn.style.backgroundColor = "blue";
// } else {
// loginBtn.style.backgroundColor = "rgb(178,223,252)";
// }
오늘 코드카타 어제보다 빨리 풀어서 좋았다.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알고리즘 문제를 내 힘으로 해결해낼 때의 기쁨이 좋다. 그게 개발을 계속 하게 만드는 원천이 됐으면 !
코드타카가 끝나고는 위스타그램 레이아웃 멘토님 리뷰 반영 수정을 했다. 생각보다 수정할 사항이 많지 않아 저녁 먹을 때쯤 끝을냈다.
오후 2시에는 저번 예리님의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할 수 있는일"에 이어 "백엔드 개발자가 할 수 있는일" 세션을 진행해주셨다. 백엔드는 확실히 프런트보다 찐 개발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훨씬 고도화되어 있고 더 깊이 개발을 알 수록 백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복잡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등의 고도화된 백엔드 개발을 할 줄 안다면 그야발로 부르는 게 값이되는 개발자가 된다고 한다. 현재 입문으로서 시작으로서의 개발을 프런트로 시작하지만 언젠가는 백엔드의 영역까지 다뤄야지 더 깊이 개발을 다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후 4시에는 승현님의 리액트 세션을 들었다. 전혀 감이 오지 않았던 리액트 개념이 승현님 세션으로 어느정도 큰 그림을 잡을 수 있었다. 리액트 세션을 듣고 위스타그램 레이아웃을 리액트 컴포넌트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css를 메인에 한꺼번에 적용했는데 내일은 기능별로 css를 쪼개는 작업을 해야겠다
오늘 머리가 조금 아파서 평소보다 1시간 30분이나 일찍 간다. 오늘은 일단 쉬고 내일 또 달리자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