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16일차(7/07) 로그

이병수·2020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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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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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0:00~12:30)

개인

  • 단백질보충제
  • 명상(5분)

위코드

  • 등원(9시 30분)

오전 목표 & 리뷰

리뷰

  • 코드카타 DAY 2

    헤헤 오늘은 1시간만에 풀었다 그리고 또 내힘으로 풀어서 가분이 좋다!~~!~!

오후

개인

  • 점심 : 도시락 (닭가슴살 볶음밥, 닭가슴살,반찬)

위코드

  • 백엔드가 할 수 있는일
  • 리액트 세션 #01 (16시)

오후 목표 리뷰

목표

리뷰

loginBtn.style.backgroundColor = ( ((identification.length !== 0) && (password.length !==0)) ? "blue" :"rgb(178,223,252)" )

// if (identification.length !== 0 && password.length !==0 ) {
//     loginBtn.style.backgroundColor = "blue";
// } else {
//     loginBtn.style.backgroundColor = "rgb(178,223,252)";
// }

저녁

개인

  • 식사 : 맘스터치(6100원)

위코드

총평

  • 오늘 코드카타 어제보다 빨리 풀어서 좋았다.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알고리즘 문제를 내 힘으로 해결해낼 때의 기쁨이 좋다. 그게 개발을 계속 하게 만드는 원천이 됐으면 !

  • 코드타카가 끝나고는 위스타그램 레이아웃 멘토님 리뷰 반영 수정을 했다. 생각보다 수정할 사항이 많지 않아 저녁 먹을 때쯤 끝을냈다.

  • 오후 2시에는 저번 예리님의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할 수 있는일"에 이어 "백엔드 개발자가 할 수 있는일" 세션을 진행해주셨다. 백엔드는 확실히 프런트보다 찐 개발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훨씬 고도화되어 있고 더 깊이 개발을 알 수록 백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복잡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등의 고도화된 백엔드 개발을 할 줄 안다면 그야발로 부르는 게 값이되는 개발자가 된다고 한다. 현재 입문으로서 시작으로서의 개발을 프런트로 시작하지만 언젠가는 백엔드의 영역까지 다뤄야지 더 깊이 개발을 다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오후 4시에는 승현님의 리액트 세션을 들었다. 전혀 감이 오지 않았던 리액트 개념이 승현님 세션으로 어느정도 큰 그림을 잡을 수 있었다. 리액트 세션을 듣고 위스타그램 레이아웃을 리액트 컴포넌트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css를 메인에 한꺼번에 적용했는데 내일은 기능별로 css를 쪼개는 작업을 해야겠다

  • 오늘 머리가 조금 아파서 평소보다 1시간 30분이나 일찍 간다. 오늘은 일단 쉬고 내일 또 달리자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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