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Git 사용법 재정리

매일 쓰는데도 헷갈리는 Git! 우리팀은 프로젝트 시작하자마자 Git으로 한번 꼬였다ㅠㅠ 그래서 다시 REMIND Git 정리 👌

• 기본적으로 기능별로 완성되는 대로 branch push를 날리지만 프로젝트 기간에는 중간에 일정부분 완료되면 멘토님께 확인 받기 위해 push후 PR을 날려야 한다. 과정은 git add . 으로 중간 저장 git commit -m "커밋 메세지" 커밋 후 git push origin feature/"자기 브랜치명"
  🙅‍여기서 git push master를 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 항상 푸시는 자기 브랜치!

• 중간에 동료의 브랜치가 merge가 됐다면 나는 하던 브랜치에서 마스터로 이동해서 pull을 받고 충돌이 나는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 (내 브랜치 푸쉬 후 충돌해결 해도 관계 없다)
  과정은 git checkout master 으로 로컬 마스터로 이동 git pull origin master로 최신화된 remote master를 로컬 마스터로 업뎃(Pull) 그리고 브랜치로 이동 git checkout "자신의 브랜치" 그리고 자신의 브랜치에 반영 git merge master
  우리는 이 부분에서 로컬 마스터에서 브랜치를 머지한닥 생각했다(git merge branch) 하지만 마스터는 Pull할 때 말고 그자체로 변경되지 않는다 브랜치에서 마스터를 떙겨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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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전

위코드

• 등원(9시 40분)
• 프로젝트 발표
• 조원들과 페이지 논의

오후

개인

• 점심 : 닭볶밥, 닭가슴살

위코드

• 페이지 논의 및 멘토님 리뷰
• CRA
• 회원가입페이지
• 귀가시간 1:40분....

총평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1차프로젝트 조 및 조원 발표의 날! 운좋게 내가 낸 컨버스 웹페이지가 선정이 되어 어쩌다보니 PM? 조장 같은 역할을 맡게 됐다. 또 조원들도 다들 성격도 좋고 케미가 기대되는 동기분들이라 앞으로의 프로젝트가 즐거울꺼 같다

• 조원들과 페이지 논의 및 CRA만 했는데 벌써 저녁이었다. 저녁먹고 회원가입 레이아웃을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신경쓸 것도 많을 뿐더러 레이아웃을 며칠 또 안했다고 감을 잃었는지 쉽게 되지 않았다. 마음이 급해서 조금만 들여다 보면 알만한 것도 동기들에게 물어봤는데 내일부터는 조금더 찬찬히 차분히 들여다 보자 흥분하지 말고.

• 옆의 신영님은 뚝딱 해내던데 나는 늦는 것 같아 절대적 시간이라도 더 투자하자는 마음으로 오늘 1시 40분에 집에 간다 (역대 최고 늦은시간)
  계속 발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