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을 하다가 git stash 의 대상파일들이 문득 헷갈려 정리한다!
자신이 어떤 작업을 하던 중에 다른 요청이 들어와 하던 작업을 멈추고 잠시 브랜치를 변경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하자. 이때, 아직 완료하지 않은 일을 commit하는 것은 껄끄럽다. 어떻게 해야 될까?
아직 마무리하지 않은 작업을 스택에 잠시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명령어이다. 이를 통해 아직 완료하지 않은 일을 commit하지 않고 나중에 다시 꺼내와 마무리할 수 있다.
git stash 명령을 사용하면 워킹 디렉토리에서 수정한 파일들만 저장한다.
stash란 아래에 해당하는 파일들을 보관해두는 장소 이다:
참고로 아래는 깃의 4가지 상태이다 자세한 것은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git stash 를 했는데 자동으로 메시지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게 무엇인지 찾아보니, 기본적으로 Stash를 사용하면 아래 처럼 현재 브랜치의 이름과 마지막 커밋 이름으로 Stash 이름을 지정하게 된다고 한다!
이름을 지정하고 싶을때 보통 Save명령어를 통해 원하는 이름을 줄 수도 있다고 한다
git stash save “movielogservice 스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