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WIL

Don Lee·2022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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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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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것

  • TIL(일기), WIL이라는 것을 배웠다.
  • 지식이 상당히 방대하다. 그렇기에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하지만 선택을 하려면 수박 겉핥기처럼 알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 내가 정말 별거 아니다. 내가 가장 못한다. 그러므로 더더욱이 열심히 해야한다.
  • 나를 잘 알 필요가 있다고 더더욱이 느껴진다.
    •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셰익스피어 작품 <리어왕>에서 나오는 말 처럼, 내가 무엇을 아는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아무도 없다. 내가 나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 Spring을 선택했지만, T자형 인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정리를 잘 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느껴진다. 노션, 구글링크, 피그마, 슬랙, Udemy, 어썸폰트 등, 각종 사이트가 너무 방대하게 나에게 던져진다.
  • velog, git에서 기록을 해야한다. 그리고 할 것이다. 근데 TIL을 어디에 적을지는 아직도 고민중.
  • 모달, 서버 사이드 렌더링(CSR) vs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SSR), jQuery는 현재 잘 안 사용한다(라는 썰을 들음).

내일 할 것

  • 강의를 들어야한다. 웹개발 플러스 2, 4주차를 내일(5월 10일)까지 완성하는 것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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