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붙었다

Muji1412·2025년 11월 27일

시이자ㅏㅏㅏㅏㅏ악 하겠습니다


회사에 붙었다.
SI 계약 전 무급 대기같은 쓰레기 회사에서 아둥바둥 발버둥치다
제대로 된 회사에 들어갔다.
자체 서비스 회사다. 어디 나가서 구를일도 없다.
쳐 웃으면서 나를 땅끝마을로 보내려던 영업팀장의 미소가 아직도 생각난다.

새로 온 회사는 정말 좋다. 회사 규모는 작지만
워라밸 좋고, 자율출근제, 사람들도 좋고, 진짜 수평적인 문화에, 내가 진짜 기여할수 있는 회사
스택도 좋다. 문제는 자바를 배웠는데 자바 빼고 다 쓴다 (예?)

실수도 많이 했다.
서브 서비스 메인 브랜치에 푸시를 박는 정신나간 짓거리도 해봤다.
막혀서 다행이지, 진짜 식겁해서 죽는줄 알았다. 사수한테 원산폭격 박을까 고민도 많이 했다.

잘못해씀다!!!!!!!

하여튼.. 참 여러모로 좋은 회사에 들어온것 같다.
관에 못박히는 소리 들릴때까지 모르는거라고.. 매번 열심히 해야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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