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cel.json
는 내 프로젝트의 바로 하위폴더에 위치시킨다.{
"version": 2,
"builds": [
{
"src": "app.js",
"use": "@vercel/node"
}
],
"routes": [
{
"src": "/(.*)",
"dest": "/app.js"
}
]
}
/my-project
├── app.js
├── package.json
└── vercel.json
const port = 3000;
app.listen(port, () => {
console.log(`Example app listening on port ${port}`)
})
module.exports = app;
배포할 프로젝트를 선택해준다.
vercel에서 지원하는 preset이 딱히 없기 때문에 Framework Preset을 Other로 설정해주고,
환경변수가 있다면 Environment Variables에서 설정해준다.
환경변수는 배포한 이후에도 설정이 가능하다.
배포가 완료되면 도메인을 생성해주는데, 이 도메인으로 프론트엔드와 통신이 가능하다!!
vercel은 자신들만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vercel에선 mySQL같은 기존의 db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vercel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소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 vercel을 사용한다면 간편하게 배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