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너무 진도가 못나가서 아쉬웠다. 잠도 충분히 자지 못해서 그런가 머리가 멍청해진 느낌이다. 다른 크루원 들은 강의를 보고 코드를 따라 적는데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유독 나만 윈도우 계정 이름 한글 부터 시작해서 오타등 문제가 많아 보인다. 진도가 너무 안나가고 혼자 뒤에 있다고 느껴지니 스스로가 너무 멍청해 보인다. 마음은 조급해져서 강의를 배속으로 들으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시간만 때우고 머리에 들어 오지 않는 식의 학습이 되었다. 튜터님이 하신 말씀을 내가 잘못 이해했던게 문제의 시발점이었던 것 같다. 모르더라도 넘어가라는 말. 최소 강의를 따라 쳐보고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면서 넘어갔어야 됐는데 내가 했던 학습 방법은 듣는게 아니라 들리면 오케이라는 식으로 했던 것 같다. 느리게 봐도 이해하기 힘든데 처음부터 3배속으로 본게 컸다. 다른 크루원들에 비해 많이 뒤쳐지지만 다음 부터 이런 학습 전략은 최악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에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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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2시간)
5:10
정신 현실 세계로 불러오는 중
5:25
단기 계획
쇼핑몰 이해하는 과정에서 잠오거나 집중 안될때 샤워 때리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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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만드는 과정 흐름 이해및 note t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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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때리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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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나누기 구상
8:18
페이지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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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9:13
페이지 레이아웃
9:56
낮잠
10:06
페이지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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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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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pdf파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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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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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데이터 추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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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nap
2:38
3주차 데이터 추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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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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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ㅠ
4:38
식도락정리
4:48
눈은 떠있는데 머리가 자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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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잠
6:25
3주차늪
7:00
저녁
7:21
3,4주차 마무리를 하고 하면서 막히는 부분은 도움을 요청
8:08
따라 적어도 틀려서 맨탈 바사삭
2주차 부터 걍 다따라 적는다
12시
3시반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