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 DAY11. Views, URLS, Templates 뽀개기

이하얀·2024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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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1일 일요일

📙 강의 내용 요약

  1. Templates

    HTML 파일로 프론트 단을 담당한다.

    HTML 내에 템플릿 언어를 삽입해 유연하게 사용한다.

    Django 레스토랑의 그릇 역할이라 볼 수 있다.

    {{변수}}, {% 태그 %}, {{변수|필터:매개변수}}, {# 주석 #}

  • User
  • Post
{# 회원 인사 #}
<p>{{ user.name }}님 안녕하세요.</p>
<p>당신의 게시글은</p>
{% for post in post_set %}
	<p>"{{post.title }}" 입니다.</p>
	<p>{{ post.reg_date|date:"Y-m-d" }}에 글을 작성</p>
{% endfor %}
  • 결과
투윅스님 안녕하세요.
당신의 게시글은
"오늘 야근한 썰 푼다"입니다.
2021-06-23에 글을 작성
"오늘 출근한 썰 푼다"입니다.
2021-06-21에 글을 작성
  1. Views

    요청에 따른 처리를 하는 영역으로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한다.

    요청에 따른 필요한 데이터를 가공하여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Django 레스토랑의 요리사 역할이다.

    • 회원 담당 요리사(Views)의 업무
      1. 회원 모델에서 요청 받은 회원을 가져온다.
      2. 페이지에 보이기 알맞게 가공한다.
      3. 템플릿을 가져와 데이터를 넣어서 전달한다.
  2. URLS

    요청된 URL에 따른 담당 Views에게 전달 및 서빙한다.
    Django 레스토랑의 홀(주문받고 서빙해주는) 역할이다.

  3. Django 레스토랑

♻️ 느낀점&인사이트

스프링을 배울 때에도, 간단히 웹 프론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Templates라는 언어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 { 이 모양이 마치 콧수염같다고 해서 mustache라는 클라이언트 템플릿 엔진을 사용했었다.

그 형태가 매우 유사해서 금방 따라서 사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항상 그동안 내가 개발자가 되겠다고 하긴 했지만, 아는 것이 없다고만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겹쳐지는 개념들을 볼 때면 그래도 그 시간이 헛된 시간들은 아니었구나 싶은 안도감이 든다.

이제 적응할 준비는 끝났다. 장고도 한번 뿌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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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 코드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BE 개발 기록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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