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팀 활동에서 조금 더 필요한 부분
Q2. 현재 팀에서 하고자 하는 목표에 어느 정도 부합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마일스톤1,2...?
Q1. 깃허브 관리만 열심히 vs 인턴, 캠프 등의 경험 위주 多
A :
가장 이상적 : 둘 다 있는 것
극단적으로 비교할 경우
깃허브를 잘 정리하는 것도 물론 매우 중요, 하지만 경험을 보는 이유는 "조직 생활에 대한 적응" 문제를 간접적으로 판단하는 것에 있음.
종합적인 판단을 하기에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함.
또한, 직무 자체도 중요하지만 "업종"도 중요함. -> 회사의 분위기, 개발하는 서비스의 종류 등
경험도, 잡다한 것 X
본인이 하고자 하는 직무에 맞는 경험을 "끝까지 가봤구나" 판단이 가능할 정도로 잘한 것이 필요.
그 직무에 "집중"해야 함.
Q2. 무작정 웹 백엔드를 하겠다고 정했지만, 직무가 맞는지 고민이 되는 상태..
그래서 PM과 같은 직무도 고려해보고 있음.
Q3. 소프트 스킬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음.
Q4. 신입의 경우, 어떤 비중을 높게 보는지? (ex. 자기소개서 vs 이력서)
A :
이력이 부족한 것이 신입이기에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다소 높을 수 있음.
회사와의 culture fit이 잘 맞는 사람을 선호함.
culture fit? : 회사의 인재상에도 잘 녹아있고, 채용 공고 등에서도 파악할 수 있음.
이러한 실수를 안하도록 유의해야함.
-> 스마일게이트 Stove의 플랫폼 직무에 지원 -> 그런데 로스트아크 게임을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했다? 안됨. -> 이런 것이 흔하게 하는 실수임.
-> 스마일게이트 stove에서 플랫폼 위주의 직무를 뽑는다고 공고에 써놓았을 것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