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1살을 맞이한 울산대학교 IT융합학과 23학번 이하은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보자면, 다른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만들면 기쁨을 느끼고, 제작과정에서 피드백이 자주 짧은 주기로 발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이라는 활동에 굉장한 흥미를 느끼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웹개발에 입문하여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학부생 수준의 팀에서 프론트엔드 팀장을 맡아 개발환경을 구성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결과물을 산출하는 것이 가능한 수준의 개발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재학중인 울산대학교에 나름 괜찮은 개발문화를 뿌리내리고 싶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저는 훌륭한 개발자 되고 싶은데 제가 처한 지방대학교라는 열약한 환경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조직을 만드는 것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열약한 환경도 매리트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제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획하는 것, 고민하는 것, 공부하는 것을 벨로그에 기록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행위가 제가 하고 있는 활동들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이며, 제가 더 많은 가치있는 활동들을 하게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