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UX/UI 사전캠프 데일리 미션 3주차-5

힝구·2024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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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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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요약

🔸 비즈니스 전략과 기술을 이해하기

  •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획자와 엔지니어의 업무를 이해
  • BM, 비전, 마케팅, 전체예산, 마진 등 눈에 보이는 서비스와 숨은 운영방식 등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받쳐 주기 위한 방법

🔸 사용하고 싶은 제품으로 만드는 법을 생각하기

  • 왜, 어떻게 무엇을 생각하며 플로우를 바꿔보기도 하고 사용성 테스트(UT)를 해보며 사용자가 제품 사용을 멈추지 않도록 재빠른 대응이 필요함. 이때 디자이너는 프로토타입을 통해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설계하고 고객이 느끼기에 가치 있는 경험인지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함.
  • 질문 예시
    1. 왜 우리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나
    2. 어떤 환경에서 우리 제품을 사용하나
    3.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혹은 어떤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가
    4.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할 수 있을까

🔸 설득력있는 디자인으로 얘기하기

  • 팀원을 설득할 수 있는 디자인이 결국 고객한테 가치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
  • 요즘은 기획자,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한 팀으로 지식, 기술, 워크플로우를 공유하며 작업하는 협동 작업 방식으로 변화하여 바라보는 서비스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 내가 왜 이렇게 디자인을 했는지, 이 디자인으로 얻을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내가 작업한 디자인을 통해 비즈니스가 얼마큼 확장할 수 있는지 등 생각을 명확히 얘기할 수 있어야 함.

✳️ 앞으로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 ‘나’ 라는 주체를 통해 회사 내・외부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
  • 주체적으로 제품을 발견하고 서비스 제작(전달)하며, 사용성 테스트(문제해결)를 하는 등 고객이 제품을 경험하는 모든 것에 함께 한다.
  • 작업물의 결과 대신, 제품의 성공 여부를 측정해야하는 것 같다.

📌 참고사이트


💬 코멘트

UX디자이너가 성장하기 위해 가져야할 행동 및 생각에 대한 아티클이였다. 요즘은 ‘나’를 브랜딩하는 것이 익숙한 것 같다. SNS, 틱톡, 유튜브 등 나를 알리기 위한 것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그런지 업무에서도 그냥 직원, 디자이너가 아닌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고, 결국 주체적이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디자이너니까 디자인만 잘하면 된다가 아닌 제품이든 서비스든 제작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과의 협업을 필수로 이 프로젝트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과정이였고 어떻게 참여하고 어떤 문제를 발견 및 해결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결과(성공 여부)과 있었는지 모든 과정들을 함께하는 것이 앞으로의 디자이너의 역할인 것 같다. 결국 만능디자이너가 되야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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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디자인 - 스터디/아티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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