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차가 되었습니다. 곧 있으면 부트캠프 일정도 다 끝나기 때문에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활용해 파이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팀원 총 5명이고 저는 Tech leader 역할을 부여 받아 열심히 참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들로 회고를 채우고 중간에 취업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면 따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 해당 레포지토리에서 fly.io 로 배포하는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배포한 웹 페이지는 aaingyunii.github.io 로 배포한 사이트와 동일하며,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채택했습니다.
그러나 이전처럼 $ fly deploy
를 한 것이 아닌, github.io
처럼 Github Actions 기능을 이용해 해당 repo에 push한 내용을 토대로 웹 페이지가 자동 배포 되도록 설정하는 것을 진행했습니다.
$ fly auth token
으로 해당 fly.io 앱에 해당되는 fly token을 발행받고,
이를 해당 repo-settings-secretes-actions
에 등록한 후
.github/workflows/main.yml
를 작성하면
$ git push
와 함께 해당 repo가 자동 배포 되며
Gihub Actions에서 워크 플로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ull requests와 Issuses
에 관련된 학습 및 알게된 점들을 정리했습니다.minikube, kubectl
등을 설치했습니다.: docker hub 에 배포된 python:3.12
이미지를 이용해 파이썬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파이썬만 설치되어 있는 리눅스 환경이기 때문에 apt
를 통해 vim
을 설치하고 vi random_pick.py
를 통해 코딩을 완료하고 해당 도커 환경에서 테스트-실행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docker cp
를 통해 컨테이너에 저장된 파일을 로컬 저장소로 복사하고 해당 repo에 업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docker exec
, docker -v(--volume)
등을 이용해 다른 방식으로도 해당 과정을 진행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minikube
, kubectl
을 로컬 우분투에 설치하고 deployment, service
등을 만들고 배포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minikube dashboard
와 kubectl
커맨드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그에 맞춰 기획안을 작성해 멘토링 시간 전에 생각들을 정리했습니다.
팀원들 각자의 역할군을 정했습니다. .ex) PM, TL, AC,..
1차 데일리 미팅을 진행했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을 진행했습니다.
멘토링 시간동안 앞으로의 계획을 알 수 있었고 "린캠버스" 라는 용어를 알게 되며 이를 이용해 기획안 작성을 다시 해볼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개발 파트를 나누었습니다.
각 파트별 할 일들에 대해 milstone
작성을 진행했습니다.
Firebase 혹은 Fly.io 등을 이용하여 서비스에 사용될 화면 작성 후 배포
현재 상영중/상영예정 뮤지컬 데이터 : 유저에게 받을 선호도 데이터 -> 라벨링 필요
선택한 옵션들을 저장하여 학습 : 시놉시스 내용 분석 -> 내용 기반 추천
fly.io 토큰을 통해 자동 배포를 할 수 있는 과정을 보면서 github.io 의 Action에 대한 이해가 되어 좋았습니다.
아직 쿠버네티스에 대한 활용성과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개념 정리가 잘 안된 느낌이었습니다.
도커 활용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제 개발 때 도커 환경에서 테스트 및 실행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고 도커를 이렇게사용하는거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dokcer 명령어 옵션을 학습하면서 앞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만족스러웠습니다.
쿠버네티스를 짧았지만 실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kubernetes
학습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았고 개념 정리나 활용 방법에 어려움을 겪어서 아쉬웠습니다.
생각해 놓은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이나, 흥미가 많지 않아 진행에 더딘 점이 아쉬웠습니다.
Front-end, Back-end 파트별로 Git repository를 나누어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불필요한 일인 것 같기도 해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원래 크롤링하고자 했던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가 크롤링이 불가능해보여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 ✅깃허브의 할로윈 맞이 소소한 이미지 변신
앞으로 순탄하지 않겠지만 프로젝트를 처음에 기획한 내용처럼 최대한 구현하려고 노력할 것이며 중간 중간에 취업 준비 및 이력서 제출도 하고 이력서 내용 보충도 할 것 입니다. 또한 그동안 배운 내용 복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습활동을 하면서 개발에도 힘 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