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Spring 프로젝트 - 2 : 초기세팅

꾸준하게 달리기~·20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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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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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elog.io/@dlsrjsdl6505/%ED%98%BC%EC%9E%90-%ED%95%98%EB%8A%94-Spring-%ED%94%84%EB%A1%9C%EC%A0%9D%ED%8A%B8-1
에 이어서,


본격적인 개발 들어가기 전 예열작업을 했다.

Spring initialize

https://start.spring.io/ 에서

위와 같이 초기 스프링 초기 세팅을 해주었다.
내가 사용할 의존성을 하나하나 생각해서 추가해줄 수 없으므로,
일단 스프링 웹만 추가해주었다.

어차피 개발하면서 계속해서 추가해줄거니까..

Local Setting

그렇게 로컬 IDE로 끌고 왔고,
해당 프로젝트를 열고 나서
내가 이전 프로젝트에서 구현하고 사용했던
어떤 프로젝트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인 global 패키지를 가져왔다.

물론 이전의 global 패키지에는, mail, oauth2, kakao 등 다른 패키지들도 존재했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용하지 않을 패키지들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SecurityConfig의 filterchain 매소드에서
Oauth2 관련 코드도 삭제하고,
패키지의 경로 관련해서 import도 다시 설정해주는 것과 같이
컴파일 전의 코드상 에러를 손좀 보았다.


또한, 아까 못다한 의존성을 대충 생각나는 친구들만 추가해주었다.
여기서 부족한 내용은, 개발하면서 점점 더 추가할 예정이다.

DATABASE

저번에는, 로컬에서 편하자고 H2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서 개발했는데,
H2와 MySQL이 전반적으로 비슷해도 완전 일치하진않고,
문법이나 데이터 자료형 부분에서 약간씩 다른점이 있기에,
이번에는 로컬에서도 MySQL을 사용하기 위해


워크벤치에 들어가고,

soloproject라는 이름의 스키마를 생성하고,

야믈파일에 해당 스키마와 연결시켜주었다.
(나중에 서버에 띄울때는 해당 설정 변경해주어야 한다.)

여기까지 세팅 후,

잘 실행되는것을 확인 했다.

Github

그 이후엔, 로컬과 깃허브를

이렇게 잘 연동시켜주었다.

이제 다음차례는, ERD와 API 명세서에 있는대로 개발하는것인데,
해당 개발을 서비스단위, 컨트롤러단위 등을 통해 TDD로 해보려고 한다.
잘 할 수 있겠지 뭐.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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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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