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폰스크리닝을 진행했는데 담당자님이 현재 구인중인 업무와 회사의 업무방식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애자일 프로세스로 진행한다고 하심
어떤 단어인지 감도 안와서 당황했었다. 그리고 멍청하게 그게 뭐냐고 물어버림 ㅎㅎ 제정신인지
망한건 망한거고 it 업계에서 많이 차용되는 업무방식이라고 해서 그냥 이 기회에 대략적으로 라도 알아두려고 함
워터폴 방법론은 폭포라는 이름 처럼 위에서부터 아래로 업무가 흘러가며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
요구사항 정의(설계) → 디자인 → 개발 → 테스트 → 배포등의 일련의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
it업계에 한정되지 않고 보편적인 업무방식을 생각하면 될 듯
애자일(agile) 방법론은 작은 단위의 개발작업을 반복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방식
...
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작용을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을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를
가치 있게 여긴다.
- 애자일 선언문
요구사항이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자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문제 해결을 위한 팀원간의 소통이 중요시 된다.
스프린트: 단기 작업 주기.
스크럼: 일일 회의.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문제점등을 공유
https://velog.io/@phs880623/%EC%95%A0%EC%9E%90%EC%9D%BC-%EB%B0%A9%EB%B2%95%EB%A1%A0%EA%B3%BC-CI-CD
https://velog.io/@katanazero86/%EC%95%A0%EC%9E%90%EC%9D%BCagile%EC%9D%B4%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