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만들 페이지는 대략 정해졌고, 정해진대로 바로 피그마로 화면을 만들기로 했다.
와이어프레임은 상의를 했으나 대부분 팀장님이 와이어프레임을 만드셨고, 내가 맡은 회원 부분은 전 팀프 게시물 사진을 참고하자면 정말 간단하게 그려놓은 상태!
그러므로 내가 알아서 다른 페이지와 비슷하게 만들기만 하면 된다.

각자 도서관에 어울릴듯한 느낌의 색상을 찾아보기로 하고, 컬러를 뽑아서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레퍼런스는 구글이나 핀터레스트에서 참고.

그리고 투표 결과에 따라 아래 색상을 대표 컬러로 선정.

갈색은 책, 서점, 나무(책장), 빈티지한 분위기를 떠올리게 해서 전통적인 도서관리 시스템과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고 생각됐다.
실제 색상 심리학 논문에서는 갈색은 신뢰, 안정감, 클래식한 감성을 주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서점, 책 관리 시스템에서 자주 사용된다.
디지털 환경에서 너무 딱딱한 블랙 대신 부드러우면서도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색상!
UX/UI에서 초록색은 긍정적인 행동 유도 (Call to Action, CTA) 버튼에 많이 사용된다.
예: "확인", "진행", "저장" 같은 버튼들이 초록색인 경우가 많음.
시각적 피로도를 낮추고, 친환경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대표색인 갈색과도 조화롭게 어울려서 자연스러운 느낌을 유지할 수 있어서 선택.
그 외에도
파란색은 지적인 느낌, 신뢰감, 차분함을 제공 → 정보 관련 요소, 서브 타이틀 등에 활용 가능
경고, 삭제, 중요한 행동 요소를 강조하는 용도 → "삭제", "경고", "중요한 알림" 등에 사용 하기 위해 선택.
마무리
피그마에서 회원기능을 맡았다고 해서 내가 회원기능까지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회원기능을 맡아봤다. 정해진 시간 중에서 내가 다른 일정도 잡혀 있어서 빠르게 만들어볼 수 있는
화면을 결정!! 회원 쪽 화면은 한 번도 만들어본 적 없으니 다양한 경험이 아니겠는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