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디버그를 찾는 방법 중 print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디버그를 찾는 방법 중 하나는 print를 사용하는 것이다. a=1이 나와야 되는데 a=8이 나오고 있어서 print를 사용하여 절반씩 계속 덜어가며 특정 위치를 파악하는 작업이다.
두번째는 프로그램에 있는 디버깅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코드가 있을 때, 원하는 값의 다음 코드부터 고정을 시키고 디버깅을 한줄씩 차례로 넘어가며 중복되는 a의 값이 변화하는 특정 지점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고정하면 빨간색 동그라미가 표시된다.
세번째는 변수 지정에 대해서 배웠다.
변수란 데이터에 이름을 붙여주는 작업이다. 변수를 잘 활용해야 깔끔하고 전달력 있는 코드를 완성할 수 있다.
원래는 print('hi, sori')를 작성했다면,
name = 'sori'
pirnt('hi,'+name+'')으로 변수를 사용해서 작성할 수 있다.
네번째는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터미널에서 출력하는 방법이다.
다른 사람한테 보낼 때마다, 코드를 바꾼다면 그건 분명 좋지않다. 그래서 이때 사용하는게 input이다.
name = input('name: ')으로 지정을 해고 터미널에서 name에 대한 값을 입력하면 해당 값이 print될 수 있다. name을 변수로 지정했기 때문에 '+name+'으로 입력을 해줘야 된다.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