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Code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단축키와 플러그인 검색하다가 개발 환경을 새로 구축해야할때라던지 내가 직접 정리해두면 더 찾아두기 편할 것 같아서 기록함.
✨ 단순 정리용 게시물이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익스텐션에 대해서는 자세한 사용법이나 후기 등의 세부 내용이 빈약할 수도 있음 주의.
맥OS는 다음과 같이 대입해서 하면 됨.
- CTRL === COMMAND
- ALT === OPTION
code(file) - Preferences - keyboard - shortcuts
에 가면 단축키들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중의 기본 단축키.
주석 처리를 원하는 줄에 커서를 가져다 놓거나 여러 줄을 드래그한 후 해당 단축키를 누르면 된다. 해제를 원할 때는 다시 한 번 누르면 적용된다.
파일의 맨 위와 아래로 이동한다.
맥의 경우 커맨드 + UP/DOWN
커서가 끝에 안가있어도 바로 줄바꿈 가능
커서가 있는 줄부터 아래로 한 칸 내린다.
디렉토리 리스트를 숨긴다.
👍 코드에 집중해서 프로그래밍할 때
열린 파일을 창을 스플릿해서 열어준다
👍 지금 열린 파일에서 멀리 떨어진 라인의 코드 볼 때
👍 맨 위의 import를 살짝 수정하고 싶을 때
👍 CTRL + F로 하나씩 찾으면서 다른거랑 비교하고 싶을 때
커서가 이전에 위치한 곳으로 되돌아가는 기능
👍 여러 함수 왔다갔다하면서 편집할 때
여러줄의 코드나 단어를 한 번에 편집할 때 유용한 단축키들이다.
해당 단어와 동일한 단어들을 누른 횟수만큼 선택해준다.
반복된 모든 단어를 선택해준다. 자주 반복되어 사용되는 코드를 한번에 수정할 때 유용하다.
👍 CTRL + F 로 단어 찾고 단어 위에서 해당 단축키를 눌러서 찾은 단어들 모두 선택해주는 방법으로 사용
👍 useState 변수명 바꿀 때
드래그를 마우스 없이 할 수 있다.
클릭한 곳마다 커서가 생긴다.
ESC
로 선택을 중지할 수 있고 그냥 다른 곳 클릭해도 중지된다.
드래그하는 마우스의 움직임을 따라 커서가 추가된다.
말로 설명은 좀 어렵고 실제로 해봐야 무슨 말인지 알 듯. 이 단축키는 언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
👍코드라인이 각각 길이가 다를 경우 유용
하다고 얘기는 하던데 잘 모르겠다.
드래그한 후 해당 단축키를 누르면 드래그한 코드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커서가 생긴다.
👍 여러 요소들을 나열해놓고 ,
를 추가할 때
💥 input 태그 속성에 저렇게 ,
달면 안됨!!! 그냥 단축키 설명에 대한 사용 예임. json 편집이나 배열이나 객체들 나열할 때 사용하기 좋을 듯
커서가 위치한 줄의 코드나 드래그로 선택된 다수의 코드를 위아래로 이동시킬 수 있다.
커서가 위치한 줄의 코드나 드래그로 선택된 다수의 코드를 위아래로 복사 + 붙여넣기 할 수 있다.
👍 같은 걸 계속 복붙해야할때
👍 아이템을 여러개 생성할 때 (<ul>, <li> 등)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의 테마를 바꿔준다.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의 테마를 바꿔준다.
아주 마음에 드는 익스텐션. 확실히 각 확장자 명 마다의 파일 아이콘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비슷한 이름의
Material Theme Icons
가 있는데 나는 위의 익스텐션이 더 좋다. 얘는 좀 희미함...
적용이 안 된다면 위 사진처럼 전역적으로 사용하도록 설정되었는지 확인해주고 그래도 안 된다면 setting.json
에 들어가서 extends
안에 다음과 같이 작성해준다.
코드 작성 효율을 높혀주는 익스텐션들이다.
아직 사용을 안 해봤음. con
이라고 쳤을 때 console을 자동완성 해주는 것이 아니라 코드의 흐름을 보고 코드 추천을 해주는 거랬나?
색상 코드를 여러개 쓰고나면 이 색상 코드가 뭔지 저건 뭔지 헷갈리는데 이 익스텐션을 사용하면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해서 좋을 듯!
적용이 안되는 경우:
setting.json에 들어가서"colorize.languages": [ "typescript", "typescriptreact", "javascript", "javascriptreact", "css", "scss" ]
위의 코드를 작성해주어야 함
들여쓰기를 색으로 구분해줌
파이썬 코드는 들여쓰기가 중요한데 괄호도 안 쓰기 때문에(가독성 꽝👎👎) 유용하다.
이미지파일이 들어간 코드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미리보기 해준다.
👍 올바른 경로를 사용했는지
👍 적절한 사진이 맞는지
👍 이미지 이름이 비슷할 때
브레이킹 포인트가 찍히는 곳에 이미지를 띄워주는 기능도 있는데 브레이킹 포인트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설정에서 해당 기능을 해제해두는 것이 좋다.
페어링 된 태그의 이름이 자동으로 바뀐다.
위의 여는 태그의 이름을 바꾸면 아래도 같이 바꿔줘야 했는데 이 익스텐션을 사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다.
웹 프로그래밍을 할 때 코드 수정 후 웹 새로고침을 할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수정된 항목이 반영된다.
그런데 리액트 개발할 때는 해당 익스텐션 없이도 코드 저장하면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던데? 리액트만 그런건지 다른 것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여러가지 코드 조각이 저장되어있음! 리액트 개발자라면 써야하는 플러그인이라네여. 아직 써보지는 않았다.
코드의 에러를 컴파일 단계 이전에 확인할 수 있다.
Linter For JS
프로젝트 파일 콘솔에
npm -g add eslint
yarn global add eslint
eslint --init
파일 생성 커맨드
Outlet은 import 되었지만 그 외 나머지 컴포넌트들은 import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해당 에러가 생긴다.
ESLint를 사용하면 빨간 밑줄로 에러를 확인할 수 있는데, 해당 익스텐션까지 사용하면 굳이 커서를 가져다댈 필요가 없다.
이 플러그인을 찾고 싶어서 익스텐션을 검색했고 이 게시물을 작성하게 되었음. (^^) 요 익스텐션을 찾고나서 나의 검색도 끝이 남.그런데 이 플러그인을 추천하는 콘텐츠가 별로 없더라 왜지?
혼자만 알려고?니꼬도 쓰던데 니꼬! 왜 이건 안 알려주신거죠
참고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