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upational Therapy project #1(first)

Rhahr·2022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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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배경
작업치료란 대상자 중심의 철학실현을 바탕으로 작업을 통해 사람의 삶을 건강하고 안녕으로 이끄는 보건분야이다. 다시 말해 치료적 활동을 통해 사회로의 복귀를 돕는 것이 작업치료이다. 코로나 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우에 대하여, 특히나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되며 아이들에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었던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실제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발달정도가 코로나 전에 비하여 1-2년정도 늦춰진 듯하다는 의견이 다분하다. 이에 더하여 코로나는 아이들의 정서적 유대감, 신체적 발달, 사회성, 학습능력 등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부분들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이런 배경을 근거로 언택트 상황에 어울리는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강원도 원주, 춘천시가 전국 최초로 원격의료가 허용되었다. 사업의 주된 목표는 의료기관의 접근이 어려운 격오지 환자가 자택에서 의사의 상담, 교육을 받고 의사는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관리함으로써 의료 인프라문제를 해결함이다. 네트워크와 스마트기기가 보급되며 온라인상에서 진행하는 상담, 치료가 오프라인 못지않다. 강원도에서 대표적인 의료분야의 학교에 재학중인 만큼 다양한 의료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처방에 효율을 높이고자한다.
#기획근거
감각통합치료-전산화 인지치료
전산화 인지치료는 기억력, 주의력, 집중력, 시 지각 능력, 고위 인지기능 등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생활하는데 필수적인 역량을 키워준다. Rehacom, Cotras, Dynavision등의 프로그램이 존재하며 대상은 ADHD, 자폐, 지적장애 &학습장애, 발달지연 & 언어지연, 집중력 처하, 시지각혹은 협응능력이 저하된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산화 인지치료의 핵심은 치료사와 아이가 소통하며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미 많은 국내외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되었다. 전산화 인지치료의 장점은 매회 아동의 수행결과를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기에 치료의 결과를 확인하기 쉽다.
“전산화 인지재활이 뇌졸증 노인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효과”
(뇌졸증에도 효과가 있다고한다. 추가적인 자료는 찾아봐야 할듯하다.)
감각통합치료- 시지각 발달
#1
시지각은 시각 수용기를 통해 본 자극을 인식하고 조절하여 적절히 행동반응을 만들어 내는 일련의 과정이다. 여러가지 시각적 자극을 이미 가지고 있는 선행경험에 비추어 인식하고 변별하고 해석하는 기능으로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다양한 자극과 경험을 주며 시지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기능이며,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 Figure-ground perception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고자 한다. (무수한 여러 자극 중에서 어떤 특정한 것을 선택할 때 작용하는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다. 집중해야 하는 곳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
#2
시지각 발달의 기본이 되는 눈 안구 움직임 조절, 추시, 시각 주의력에 집중하고자 한다. 학습을 위해서는 눈의 움직임 조절이 자유롭고, 추시가 가능해야만 집중이 가능하다. 기존의 치료과목에는 장난감을 컵안에 넣고 섞기. 단어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에 해당하는 그림을 선택하기 등등이 있다.
윌버거 프로토콜(wilbarger protocol)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자택에서 진행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치료다. 감각통합에 많은 도움을 주며 외과용 브러쉬만으로 진행 가능하다. 강하고 일관된 압력을 팔, 손, 등, 다리, 발에 주어 감각통합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언택트 시대에 진행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감각통합치료라고 생각한다. 지속적인 촉각 자극과 함께 청각적, 시각적 자극을 함께 주어 감각발달에 더욱더 도움을 주는 방향을 고민해보고자한다.
#기획
Open CV, Media_Pipe ,Torch를 활용하여 특정한 제스쳐를 인식하도록 모델을 학습시킨 뒤에 아이들이 제스쳐를 취할 때 시각적인, 청각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1. 아이들에게 제스쳐를 통해 그래픽을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2. 제스쳐를 취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아이들이 학습한다.
3. 학습한 결과를 통해 제시된 문제를 해결한다.
문제의 수준은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맞춰서 주어진다. 예를 들어 제스쳐를 통해 색깔 바꾸기(제스제스 취할 때 마다 블록의 색이 변한다.), 손을 움직일 때 따라오는 새를 목적지까지 전달해주기(손가락 검지를 인식하여 새 이미지가 출력되며 검지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목적지까지 도달 하게한다.) 기존의 어린이용 운전게임을 손모양을 통해 진행할 수 있게 하는(손과 손사이의 거리가 일일정이상 될 때 핸들이 만들어진다.)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 감각통합을 목표로 하는 만큼 시각적인 자극만이 아닌 청각적인 자극을 주고자 하며 프로그램 과정에서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파트 또한 추가할 예정이다.(ex: 손가락을 튕기면 빨간색 블록은 무슨 색으로 변할까요? 검지를 움직이면 새가 어디로 날아가나요? 두 손을 얼마나 벌려야 핸들이 생기나요?)
각 세부프로그램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과 협업하여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분석하여 기존에 있던 프로그램에 비하여 얼마나 아동발달저하 문제가 해결되는지 수치로서 확인 하고자 한다.코로나 팬데믹 혹은 의료인프라를 해결하기위해 설계된 실험인 만큼 직접 대면에서 실험하는 것이 아닌 온라인상에서 혹은 자택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실행하는 환경에서 실험을 진행할 것이다.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라벨링, 전처리하는 과정에서 아동에 대한 특성과 프로그램의 구체성을 높일 것이다. 위 과정에서 하는 고민들은 아동에 대해 이해함에 있어 큰 도움을 줄 것이며, 그들의 시선으로 우리의 기획을 바라보며 개선점을 찾고 프로젝트를 간결화 하고자 한다.
#기대효과
코로나 19속 마스크에 갇힌 아동발달권은 끊임없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시기가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암흑기가 되었다. 이런 환경을 개선하고자 비대면 상황에서 시행할 수 있는 작업치료 프로그램들을 기획 구현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코로나 전과 후의 아이들의 발달정도가 개선되며 원격의료 활성화를 가속화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는 오프라인 환경과 온라인 환경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함에 있으며 이는 현실에 존재하는 인프라 불균형, 소득제한, 가정환경 등의 문제를 추가적으로 해결하여 사회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이후방향
웹 혹은 앱을 통해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프로그램의 실험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신뢰를 높이고자 한다. 발전된 프로젝트 배경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며 각아동의 발달에 유의미한 결과를 내보이기 위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과정의 결을 높인다. 원격 작업치료 분야의 시조가 되어 온라인상에서 진행하는 치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임으로써 원격의료 활성화에 기여한다. 더 나아가 온라인 상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 진행하는 작업치료분야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작업치료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작업치료사의 처우, 환경 또한 개선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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