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델링
모델링이란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업무의 핵심적인 개념을 구분하고 전체적인 뼈대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즉, 개체를 추출하고 개체들 간의 관계를 정의하여 ER다이어그램을 만드는 과정까지를 말합니다.
위코드 신규 학생 받기를 위한 테이블을 생각해 보자. 학생 테이블 안에 기존 학생들이 있을 거고, 신규 학생을 받을 row를 추가한다. 그리고 계좌 테이블도 구성해서 입출금을 관리한다.
2. models.py 작성
model.py
class Stdunet(models.Model)와
class Account(models.Model)을 만든다.
테이블을 다 만들면 터미널에서
python manage.py makemigrations 후 python manage.py migrate를 해준다
makemigrations은 우리가 모델을 변경(또는 새로 만듦)시킨 사실을 장고에게 알리고, makemigrations를 하면 migrate를 하기 위한 폴더와 내용들을 생성하고 migrate를 받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이다.
migrate는 이 변경사항을 저장한다. migrations와 migrate에서 잘못 입력하면 꼭 에러가 뜨니 주의하자!
Django와 views.py
views.py는 Django에서 실행시키는 명령어들을 상황에 맞게 정리해서 저장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Django shell에서 각 명령어가 실행되는지 충분히 입력해 본 후 view에 저장하는 게 좋다.
나에게 맞는 views.py의 내용을 쓰려면 request(요청)가 필요하다.
request와 response(응답) 반드시 서버로 요청되고, 응답한다.
응답과 요청은 서버(server)가 켜져있어야 실행이 되는데 python manage.py runserver로 서버를 켜고, 거기에 맞는 요청과 응답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