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자와 소문자가 섞여있는 문자열 s가 주어집니다. s에 'p'의 개수와 'y'의 개수를 비교해 같으면 True, 다르면 False를 return 하는 solution를 완성하세요. 'p', 'y' 모두 하나도 없는 경우는 항상 True를 리턴합니다. 단, 개수를 비교할 때 대문자와 소문자는 구별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s가 "pPoooyY"면 true를 return하고 "Pyy"라면 false를 return합니다.
문자열 s의 길이 : 50 이하의 자연수
문자열 s는 알파벳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입출력 예
s answer
"pPoooyY" true
"Pyy" false
입출력 예 설명
입출력 예 #1
'p'의 개수 2개, 'y'의 개수 2개로 같으므로 true를 return 합니다.
'p'의 개수 1개, 'y'의 개수 2개로 다르므로 false를 return 합니다.
class Solution {
boolean solution(String s) {
boolean answer = true;
int pCount = 0;
int yCount = 0;
char[] tmp = new char[s.length()];
for(int i = 0; i < tmp.length; i++) {
tmp[i] = Character.toUpperCase(s.charAt(i));
if (tmp[i] == 'P') {
pCount++;
}
if (tmp[i] == 'Y') {
yCount++;
}
}
if (pCount == 0 && yCount == 0) {
return true;
}
return pCount == yCount ? true : false;
}
}
너무 억지로 푼 감이 있다.. 지금까지 배운것들과 본것들로 충분히 좋은 코드가 나올 수 있는데 왜 도대체 생각이 안나는 것일까.. 아직도 사고가 많이열리지 않고 자바 신택스에 완전한 적응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풀이를 보면서 스트림 풀이로 생각도 못한 방법으로 푸는 방법을 가져왔다.. 아래의 코드를 보자
class Solution {
boolean solution(String s) {
s = s.toUpperCase();
return s.chars().filter( e -> 'P'== e).count() == s.chars().filter( e -> 'Y'== e).count();
}
}
문자열 s를 대문자로 전부 뒤집은 뒤 chars() 메소드를 이용해서 문자열을 stream으로 만든 후 람다식을 사용해서 푼 것 같다.. 누군가한텐 당연해도 아직 내 수준에선 기가막힌다.
오늘 람다와 스트림 강의 시간이 있었는데 분명 잘 들었는데..왜 응용하지 못했을까..? 조금 더 사고를 열려고 노력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