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로부터 실행이 되고 종료될 때까지 EC2가 거치는 과정을 말한다.
pending - 준비과정 (가상머신, AMI, EBS)
running - 실제 EC2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
활용 - 퇴근 후에 인스턴스를 정지해놓는 방식
수직적 스케일링 (Vertical Scale) - Scale Up 향상.
인스턴스의 성능을 올리는 것.
단점 - 성능과 비용이 비례하지 않는다. - 효율이 떨어짐.
성능은 16배, 비용이 30배 늘었다. 비용이 훨씬 더 비싸지게 됨
수평적 스케일링 (Horizontal Scale) - Scale Out 규모를 늘리는 것. 확장
인스턴스 각각의 규모를 늘린다.
성능 16배, 비용도 16배 늘었다
수직적 스케일링보다 좀 더 저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저렴한 것을 많이 사용하고 줄였다 늘였다 하는 유연한 것을 더 중점으로 두기에 Scale Out를 항상 염두해 두는게 바람직함.
예를 들어 EC2 하나가 하드웨어가 터지거나, 소프트웨어적인 오류로 날아갔다.
오토스케일링이 이를 감지한다.
시작 구성에 맞는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오토스케일링에 넣어준다.
시작 템플릿 클릭
오토스케일링 그룹에서 어떤 인스턴스를 어떻게 올릴 것인가를 정의하는 템플릿.
간단하게 만들어준 후 Auto Scaling 그룹 생성 클릭
인스턴스 2개가 생성되었다.
만약 이 중에 하나를 임의로 삭제한다면?
이제 오토스케일링 쪽에서 검사를 시작한다.
사용자가 인스턴스 2개를 원해서 그렇게 해주었는데 벌어진 상황에 인식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오토 스케일링 활동 상태를 살펴보면 다시 재생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다시 하나가 더 생성되었다.
1개로 용량을 수정해보자.
이에 맞추기 위해 오토스케일링은 다시 노력을 한다.
다시 하나만 남아있다.
이처럼 어플리케이션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자가 노력하지 않아도 오토스케일링이 유지보수를 도와주는 것.
자동화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것.
인스턴스가 많아지면 각각에 대하여 트래픽들을 조절해주는 서비스가 필요한데 그게 바로 ELB이다. ELB는 다음 시간에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