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

·202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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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하다 보면 여러 테이블들의 구조도 헷갈리게 되고 API 구현도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ERD를 만들게 되는데 ERD의 정확한 개념이 무엇일까??

ERD란?

Entity Relationship Diagram의 약자이다. 개체-관계 모델이라고도 부른다. 테이블간의 관계를 설명해 주는 다이어그램이라고 볼 수 있으며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DB의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API를 효율적으로 뽑아내기 위한 모델 구조도라고 볼 수 있다.

이때 Entity는 테이블을 구성하는 객체 구성 성분인데 이 엔티티들의 논리적인 관계를 시각적으로 잘 보기 위해 기호를 사용해서 표기한다.

ERD 사용법

관계형 DB에서 주로 사용된다. 엔티티와 속성들을 테이블과 컬럼들로 변환할 수 있다.
테이블과 관계들을 시각화할 수 있기 때문에 설계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ERD를 작성할 때는 1:1, 1:n, n:m 관계 등을 파악해야 된다.

ERD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ERD를 그린 예시


이런 개념들과 사용법을 알고 ERD 작성을 하게 된다면 관계를 표시할 때와 ERD 구조를 파악할 때 이해하기가 좀 더 쉬울 것 같다. 그리고 ERD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ERD를 그리기 전에 스프레드 시트를 사용해 테이블간의 관계를 미리 그려 놓고 구조화하면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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