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의 시작이다!
오늘은 첫 시간으로 OT를 통해 학습에 필요한 툴이나 규정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실제로 수업은 아니었지만 나도 모르게 긴장해서 들었던 것 같다. (앞으로 차차 익숙해져야지..)
아직 대화를 나눠보진 못했지만 동기들의 모습도 보게 되니 뭔가 들뜨는 기분...💕
다들 이번 부트캠프를 토대로 멋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현 상태를 객관적으로 지속적으로 파악해 자신의 학습전략을 수정하고 발전시키는 것과 관계가 있으며 학습에 있어 큰 영향력을 가진다.
특정 목표를 성취하는게 목적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방법과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
이 핵심이다.
페어 프로그래밍이란 말 그대로 짝꿍과 함께하는 코딩이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개발자의 소통 능력을 얻을 수 있고 서로 다른 관점에서 코드를 볼 수 있어 각자의 좋은 점과 보완할 점을 보다 객관적으로 관찰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