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정리. 애플 유저 액세스 관리메뉴에서 설정하는 역할
관리자: Account Holder 또는 Admin 역할을 가진 사람
개발자: Developer 역할을 가진 사람
관리자: 다른 사람을 팀 맴버로 초대후 Developer 역할을 준다.
개발자: 초대 메일을 열고 수락한다.
관리자가 개인용이 아닌 조직용으로 개발자 프로그램에 가입했다면, 개발자는 따로 가입할 필요없이 초대만 받으면 된다.
관리자: 배포 인증서를 생성, 서명하고 개발자에게 공유한다.
개발자: 개발 & 배포 인증서를 키체인에 등록한다.
개발인증서는 기기에서 앱을 테스트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하고, 배포인증서는 TestFlight 및 AppStore에 앱을 배포할때 필요하다.
그렇다.
동일한 CSR파일을 사용해도 되고 별도로 만들어도 괜찮다. 참고
배포인증서만 공유하면 된다. 개발인증서는 각각의 개발자가 자신의 인증서를 직접 생성하고 가지게 된다.
관리자가 키체인에서 인증서를 우클릭→Export해서 나온 .p12파일을 개발자에게 주고, 개발자는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키체인에 등록된다.
개발 인증서를 다른 기기로 옮겨도 된다.
1. 개발자가 새로 개발용 맥 하드웨어를 구입해서 새로 개발환경을 세팅하는 경우
2. 다른 개발자나 빌드머신에서 사용하던 계정을 물려받아 쓰는 경우
공유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전 맥에서 개발인증서를 Export하고 새로 작업할 맥으로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굳이 귀찮게 옮길필요없이 새로운 맥에서 개발인증서를 다시만드는게 더 편하다. (기존 개발인증서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Login 은 현재 맥에 로그인된 유저 전용, System은 모든 유저가 사용가능하니 맥 사용환경에 맞춰서 선택하면 된다. 불안하면 Login에 등록하자.
관리자: 앱 ID와 개발or배포 인증서, 디바이스 ID(개발프로비저닝인 경우)가 등록된 프로비저닝 프로파일을 생성한다.
개발자: XCode에서 자동서명을 켜는것만으로 문제가 없다. 수동으로 설정해야한다면 XCode의 계정메뉴에서 Download Maual Profiles에서 프로비저닝 프로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XCode 11 이전에는 개발,배포인증서가 iOS와 macOS로 나뉘었지만 지금은 통합 인증서가 지원된다. iOS나 Mac 개발을 한다면 Apple Developer 인증서를 사용하면 된다.
애플 버그일수도 있고, 애플개발자콘솔 설정 누락일수도있다. 여기에 있는 해결책들을 시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