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옵스 부트캠프 주간 회고록 #1

박형석·2022년 2월 11일
0
post-thumbnail

😂수고했다 '나'야

♦한 주의 배운내용과 느낀점, 앞으로의 계획들을 정리해보는 포스팅.

💡부트캠프 지원동기?

<자동차공학과를 졸업(예정)하고 기계/자동차가 아니라 갑자기 IT업계를 고른 이유?.>

나는 자동차를 좋아한다.
그래서 자동차공학과를 선택했고 자격증도 따고 자동차도 만들며 나름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다. 그래서 자작자동차 대회를 가서도 상도 타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4학년이 되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나는 전기차에 관심이 많았고, 전기차는 엔진이 없다.(위 자작차도 전기차이다)

추후 미래의 자동차는 전기차가 될것이고, 전기차의 성능은 모터와 배터리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결정한다.
그래서 나는 소프트웨어, IT, 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여러방면으로 알아보았고 데브옵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클라우드시대에 IT전문가가 되는게 나의 목표가 되었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무작정 생활코딩을 보며 따라했다. 하지만 내게는 모든게 낯선 일이었고 정말 끝이 안보이는 바다 같았다.


💡1주일 수강 후기

부트캠프에 와서는 끝이 없는 바다처럼 보이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같이 나아갈 동기들이 생겼다.
아직 첫주라 정신이 없었지만 내가 수료후 취업을 하게 되면 할 일들, 데브옵스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1주간 배운것

- 작업툴, 작업환경 세팅.

- 우분투 설치. 이것때매 고생좀 했다

- 사전과제 진행

- 데브옵스란? (CI/CD파이프라인 개념, 문화, 방법론 등등..)

- 리눅스 기초


우선은 제일 힘들었던 점은 내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인것 같다.
배울땐 모르겠는데, 지나고 보면 이해가 가능했다.


진행방식은 오리엔테이션 후 방치(?) 였다.
의아해 할 수 있지만 일일 학습 가이드라인을 주고 그에 맞는 학습을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방식이다.

처음 비대면 오리엔테이션 이후 덩그라니 내던져 졌지만 직접 검색하여 찾아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가 실무에 투입되었을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른다는 마인드로 임했다.


그러나 하루종일 완전 자율 학습 시간만 있는것은 아니였다. 하루의 일정 마지막 1시간동안 코치님들이 오늘 배운것을 정리해 주었고 2~3명의 지원자를 받아 발표를 하는 방식으로도 진행이 되었다.

처음 발표를 했지만 내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뭘 설명하는지도 모른채 어리버리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허허..

💡 다음주 목표

집중,인내,열정

솔직히 공부하면서 막막할 때가 많다.
내가 선택해서 온 부트캠프 과정인데 이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하지만 4개월간 몰입하여 이 분야의 실무에 투입이 될 정도로 손색없는 실력을 갖추고 싶은 내 목표를 위해 내 선택에 책임을 지고 싶다.

복습과 예습

복습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예습의 중요성은 생각하지 않았다.
예습을 하면서 느낀점은 한번 볼때보다 두번이 이해가 잘되고, 두번볼때보다 네번 볼때가 이해가 잘 되었다.

낯선 일과 낯선 공부를 하기 위해선 제일 우선시 해야 할것은 익숙해지기 라고 생각한다.

다음주 회고록을 기약하며

다음주 금요일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

profile
Better Than Yesterday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