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IP주소(IPv4)를 사용하다가 더이상 남는 자리가 없어져
새로운 IP주소(IPv6)를 사용하기 전 ISP업체의 회선을 공유기에 연결(WAN)하여
여러 전자기기를 이용(LAN)할 수 있게 됨.
< 클라이언트로 사용할 경우 >
NAT의 역할
1. 사설 IP가 인터넷 접속을 요청했다. (사설 IP만으로는 접속 불가)
2. 사설 IP -> 공용IP로 변환
과정
0~1023번 포트 = 고정 Well-known port (유명한 포트)
웹서버를 만들때 디폴트 포트 = 80번 (http)
두번째 포트 = 8080포트 (관습)
< 서버로 사용할 경우 >
포트 포워딩을 설정 해야 한다.
외부 클라이언트가 정보를 요청했을 때 -> 라우터가 포트 포워드 설정 -> 공용 IP를 통해서 들어오면 사설IP 어느쪽으로 연결 해야겠다 -> 사설 IP로 안내
Dynamic address(동적 어드레스) : 사용자가 한동안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ISP 업체에서 자신이 사용하고 있던 IP주소를 새롭게 유입이 된 인원에게 제공함.
돌려막기 하여 IP주소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웹 서버를 운영한다면 IP가 바뀌면서 클라이언트에게 혼란을 줄 수 있음.
Static address(정적 어드레스) : 사용량에 관계없이 고정 IP주소를 사용하게 됨.
하지만 IP주소의 과부하를 불러올 수 있고 ISP업체에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함.
- DHCP 클라이언트: 새로 연결한 기기입니다. 제가 IP주소가 없어서 IP주소 받을 수 있나요?
- DHCP 서버(라우터): 192.168.0.4 대여 가능합니다.
- DHCP 클라이언트: 그럼 그 IP주소 대여 할게요!
- DHCP 서버(라우터): 네 그럼 그렇게 대여 해 드릴게요. OO 시간 사용가능합니다.
참고 강의: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HgQVnccGMA52uRBmSwqcvtI5IMoFc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