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의 프레임워크인 Spring은 기존보다 훨신 간편하게 개발이 가능하다고해서 "개발자들의 겨울은 끝났다!" 라는 의미로 봄을 나타내는 Spring으로 지어진 이름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오류도 많고 설정도 복잡하고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Spring Boot입니다 !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이일까요?
기존의 스프링은 dependency를 사용할때 버전까지 정확하게 적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버전 관리를 해주어야 했다. Spring boot에서는 버전을 권장버전으로 자동 설정이 되어 편리해졌고, Gradle을 사용하면 한줄안에 끝낼수도 있게 되었다. 추가로 config 파일을 따로 설정해주면서 Been 설정도 해주며 복잡했던 것이 application.properties 또는 yml 파일로 간편하게 설정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tymeleaf를 사용하려했을때 아래와 같은 코드를 입력해서 설정을 해주어야했지만
아래와 같이 간편하게 설정하여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2. Tomcat Jetty 등 서버가 내장되어있다.
Spring에서는 사용할 서버를 설정을 해주어야 했지만 톰캣과 같은 기본 내장 서버가 있고, 내장 서블릿 컨테이너 덕분에 jar 파일로 쉽게 배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차이점으로 Spring boot는 개발자들이 개발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생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