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gpt의 활용극대화

원녕·2024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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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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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ersona / 인물 : 나는 신입사원 / 너는 시니어 개발자
2.context / 배경 : 이번에 나는 취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아이디어를 몇개 제시할건데
3. Task/임무 : 한국의 면접관들 중 100만 이상이 흥미로워하고 재밌어할만한 아이디어를 5개 줘봐
4. Format/포맷 : 썸네일 아이디어랑 제목으로
5. Example/예시 : 예를들면 저번 내 아이디어에는 다음과 같은 제목과 썸네일이 있었어
썸네일 : ㅁㄴ러ㅣㅏ멍나ㅣㄹ
제목 : ㅁㅇ너ㅏㅣ럼나일

퓨샷 vs 제로샷

제로샷 : gpt에게 상황설명없이 바로 물어보는걸 뜻함.
퓨샷 : 하나씩 정보를 주입해가면서 답변을 요구하는것.

Chain of. Thoughts (추론 시키기)

추론을 하게끔 유도하면 오류를 줄일수 있다.
퓨샷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더욱 정확한 답변을 들을수 있다.또한 이전 답변을 Q/A로 나누어서 질문을 하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

Role playing(역할극 부여)

질문자의 취지에 맞게끔 답변을 유도하는 방식

사람에게 물어보듯 하기 (역할극 부여의 극대화)

이름 불러주기/ 반복적으로 말해서 강조하기 / 반드시 가장 좋은 답을 낼것을 요구/ 중요한 정보 알려주기 / 칭찬해주기

Ex) 넌 전문가이드 알렉스야 / 너는 최고의 전문가야 /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계획을 세워줘 / 너무 위험하거나 힘든 여행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
넌 정말 잘할수 있어

제로샷과 차이가 나는 이유
원리 : chat gpt는 엄청나게 방대한 <사람이 만든> 데이터로 이루어졌다
그 말은 즉, 인공지능에게서 아무나처럼 그어떤말이라도 나올수 있다는 의미.
“사람”처럼 대하면 결과가 좋을수 밖에 없음.
아직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연구는 현재진행중(모델도 발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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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하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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