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개발, 제품 개발, 서비스 개발, MVP, 베타테스트, 인력채용, 고도화`
이 모든 것을 위해 돈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지원하게 된다.
정부지원
민간지원
이 과정에서는 반드시 IR 피칭을 하게 된다.
투자유치를 받기 위해 진행하는 목표 지향적인 짧은 프레젠테이션
우리의 아이디어를 제대로 전달한다. 야구에서 투수(Pitcher)가 공을 던지듯이 상대방에게 내 아이템을 확실하게 전달시키기 위한 발표라는 의미로 피칭이라고 부른다.
정부지원사업을 따내기 위한 피칭
데모데이 피칭은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에 매우 자유롭다.
투자유치를 위한 초석
정부지원사업 피칭은 충분히 변형해서 준비할 수 있다.
발표시간은 5분 내지 7~8분
짧은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이 안에 필수적인 요소를 전달하지 못하면 질문 시간으로 미뤄지므로 더 깊은 질문을 못받게 된다.
홈쇼핑과 말하는 구조가 비슷함.
배경
제품 및 서비스
비전, 회사
추천 장표 길이
이상적으로 50초 컷
개인적 동기
ex) 요즘 해외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 -> 나만 그런게 아니더라 -> 근데 이러이런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 -> 우리가 이걸 해결하는 툴을 개발하겠다.
사회적 이슈
대표자의 전문성
최근 주목받는 산업일 때
A라는 문제가 있어서 B라는 해결첵을 제시하는게 다소 비약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문제 정의의 막바지에 해결 방향성을 제시한다. (좀 더 편하게, 좀 더 저렴하게.. 좀 더 많은 사람이 ~~ 할 수 있도록..)
기존의 문제점, 아쉬운 점, 보완점, 개선점 ->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방향성)
방향성은 장표로 빼도 되지만, 없어도 말로 하면 되고, 문제 밑에 바 형태로 두어도 됨.
특허는 등록이 되지 않았더라도, 출원 상태에서도 쓴다.
차별성 경쟁력
우리는 저 기업이랑은 다른 거 해요. 이거는 절대 경쟁력이 아님. 시장에 팔려야 경쟁력인 것.
우리는 티셔츠가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는 것을 IR에서 전달할 수 없다.
우리는 객관적인 근거 하에 경쟁사보다 이런 것들이 좋다는 것을 전달해야 한다.
착용감은 원단으로, 가볍다는 무게로 변환하여 전달해야 한다.
비치지 않는다는 사진을 보여줘서 눈으로 볼 수 있게.
바 형태의 기존 스마트폰 | 접히는 폴드 스마트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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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
x | x | |
x | x | |
화면 크기 | ||
충전 시간 | ||
x | x | |
x | x | |
배터리 | ||
펜 사용 | ||
화면 분할 작업 |
표 또는 포지셔닝 맵의 형태ㅐ
둘 다 만들어서 하나는 Appendix로 넣어두자.
포지셔닝 맵은 우리 기업만 1사분면에 있어야 한다.
모두 수치로 넣어주는 것.
핵심기술 > 제품/서비스 > 고객 > 시스템 > 최종목표(Goal)
무조건 가독성있게 도식화하는 것이 포인트
각 화살표에 어떤 돈을 주는지: 판매료, 구독료 등을 명확하게 써줘야 한다.
TAM, SAM, SOM
투자자들이 익숙한 형태이므로 없앨 수 없다.
CAGR: 연평균 시장의 성장률을 넣어준다.
장표 왼쪽에 CAGR, 오른쪽에 TAM, SAM, SOM을 넣어주는 편
목적별로 나누어서 1,2,3차 목표, 궁극적 목표로 기술하기도 함.
매출이 없는 경우에는 너무 허무맹랑하게 잡으면 안된다.
실제로 할 수 있는 양만 잡아야 한다. (하반기에는 무조건 질문이 들어온다.)
영업이익은 Appendix
각 점에 매출을 찍어주고, 그 근거에 대해서 써주면 좋음
표 형태로
앞쪽에 넣어봤자 큰 임팩트가 없기에 뒤에 둠.
OOO 잘하는 회사 같은 캐치프레이즈를 둠
얼굴 사진 | 얼굴 사진 | 얼굴 사진 | 얼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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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 | 로고 | 자문위원 | 누구누구 |
데모데이는 오프닝와 클로징도 중요하다.
누가 봐도 뭔지 알 수 있도록
"(고객 니즈)를 가진 (목표 고객)을 위해
(기존 대안/경쟁사)와 달리 (핵심 효용)을 제공하는
(제품 카테고리)의 (제품/서비스명)입니다."
데모데이는 16:9 사이즈
거의 다 Thank you 쓴다. ㅋㅋ
그러나 이 페이지를 띄워두고 여기에서 질의응답까지 이어지는 페이지므로 좀 더 내용을 넣어보자.
여기는 유일하게 정량적인 지표를 안넣어도 되고, 비전을 넣어줘도 좋다.
'다짐'의 어투 사용하면서 길지 않게 구성
~~하겠다. 이끌어가겠다. 등등
물은 원래 평등한 것인데, 그 평등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우리가 그 평등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 - 저소득층을 위한 식수 관련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