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 관계 매핑
자바와 같은 객체 지향 언어에서 의미하는 객체
와 RDB
(Relational Database)의 테이블을 자동으로 매핑하는 방법
이러한 객체(클래스)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매핑하기 위해 만들어 진것이 아니기에 RDB 테이블과 어쩔 수 없는 패러다임 불일치 존재
ORM은 이 둘의 불일치 제약사항을 해결하는 역할
이러한 ORM을 이용하면 쿼리문 작성이 아닌 코드(메서드)로 데이터를 조작 가능
ORM을 사용하면서 데이터베이스 쿼리를 객체지향적으로 조작
할 수 있다
-> 쿼리문을 작성하는 양이 현저히 줄어 개발 비용이 줄어듬
-> 객체지향적으로 DB에 접근할 수 있어 가독성 올라감
재사용 및 유지 보수 편리
-> ORM을 통해 매핑된 객체는 모두 독립적으로 작성되어 있어 재사용 용이
-> 객체들은 각 클래스로 나뉘어 있어 유지보수 수월
DB에 대한 종속성이 줄어 듬
-> ORM을 통해 자동 생성된 SQL문은 객체를 기반으로 DB table을 관리하기에 DB에 종속적이지 않음
-> DB 교체시에도 비교적 적은 리스크
온전한 서비스를 구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 복잡한 서비스의 경우 직접 쿼리를 구현하지 않고 코드로 하기 힘듬
-> 복잡한 쿼리를 정확한 설계 없이 CRM만으로 구성하게 되면 성능 저하
애플리케이션의 객체 관점과 데이터베이스 관계 관점의 불일치 발생
세분성
: ORM의 자동설계 방법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있는 테이블 수와 애플리케이션의 엔티티 클래스의 수가 다른 경우
생김(클래스가 테이블 수보다 많아질 수 있음)
상속성 : RDBMS에는 상속이라는 개념 X
식별성 : RDBMS는 기본키로 동일성을 정의하는 반면 자바는 두 객체의 값이 같아도 다르다고 판단할 수 있다
연관성 : 객체지향 언어는 객체를 참조
함으로 써 연관성을 나타내지만 RDBMS에서는 외래키
를 삽입함으로써 연관성 표현. 또한 객체 지향 언어에서 객체를 참조할때는 방향성이 존재하지만 RDBMS에서 외래키를 삽입하는 것은 양방향의 관계를 가져 방향성 X
탐색 : 자바에서는 특정 값에 접근하기 위해 객체 참조
와 같은 연결 수단 활용. 이 방식은 객체를 연결하고 또 연결해서 접근하는 그래프 형태의 접근 방식
ex) 어떤 멤버의 회사 주소를 구하기 위해 member.getOrganization().getAddress()와 같이 접근
반면 RDMBS에서는 쿼리를 최소화하고 JOIN을 통해 여러 테이블을 로드하고 값을 추출하는 접근 방식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