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드디어 팀 프로젝트가 끝났다...
저번주 수요일부터 시작해서 오늘 끝났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늦게까지 작업을 하느라 힘들었던 팀 프로젝트였다 그래도 팀 프로젝트가 끝난거에 대해 뿌듯하면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였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따로 velog에 작성할 예정이다 매번 프로젝트를 할때마다 실력이 늘어나는거 같아서 너무 좋고 다양한 팀원들이랑 하니까 느낌이 늘 새롭다.
몇일동안 너무 피곤해서 회고록도 못쓰고 정신이 없었지만 이제 다시 열심히 써야겠다.
프로젝트 발표가 끝나고 간단하게 퀴즈랑 이벤트가 있었는데 무료 두 번이나 당첨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
앞으로도 더 심화된 내용을 배우겠지만 이번 팀프로젝트를 함에 있어 힘들었지만 너무 설레고 재밌었어서 기대된다 조금만 더 화이팅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