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프로젝트를 시작함에 있어 주제선정과 기획을 하는 날이였다.
우리 최종 프로젝트의 시작은 요즘 성인들이 단어의 뜻과 맞춤법에 대해서 많이 모르고 틀리는 문제가 있는것을 생각하여 문장을 풀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하였다
주제를 정하고나서 각자 프로젝트명, 어떤 기능들을 할지 생각해 왔으며 우리는 좀 더 유쾌하게 풀어서 사용자가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할려고 한다
게임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이 재미요소를 느껴서 지루하지 않게 만들 예정이며 회의를 통해 얘기를 나누었을때 각자 생각하는게 달라서 도돌이표로 계속 말하는게 있었지만 각자의 의견을 잘들어보고 튜터님의 의견을 듣고 반영을해서 잘 해결한거 같다.
프로젝트 세팅을 시작으로 이제 열심히 코딩을 할일만 남았는데 마지막 프로젝트인 만큼 열심히 불태워야 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