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https://namu.wiki/w/Git
> 그렇다면 원격 저장소는 무엇을 의미할까? 내가 다루고 있는 GitHub 홈페이지를 생각하면 된다.
local에서 작업한 것을 remote push 해 줌으로써 서버에 저장할 수 있다.
원격 저장소 사용을 위해 설정해줘야 하는데, GitHub에 접속해

나머지 설정은 냅두고 빨간 네모칸 안에 이름 설정해주면 된다.

그렇게 되면 이렇게 원격 저장소가 만들어진다. 이제 local에서 push해보자.
먼저 git bash에서 원격 저장소를 연결해줘야 하는데,

이 명령어가 연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뜨지 않으니 따로 등록해줘야만 한다.

이렇게 git remote add origin "url"을 해주면 잘 연결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아까 지역 저장소에 있던 자료를 push 해주면 된다.

그리고 때론 다른 곳에 저장된 저장소의 내용을 다운 받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다른 컴퓨터에서 이용한다면


원격 저장소 연결하고 그 안에 있는 자료를 끌어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