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스케줄
느낀점
이제 진짜로 퍼블리싱을 들어가야될 시간이라 디자이너분한테 아직 미완성이어도 된데까지만 부탁드렸다.. 그래서 간단한 레이아웃만 구성되어있어서(이것도 미완성) 일단 이 디자인을 토대로 레이아웃을 구성하기 시작하였다.(디자인에서 벗어나니까 매우 행복했다) 원래 혼자서만 작업을 했었는데 막상 팀원분이랑 분업해서 진행하니까 살짝 어색한점이 있었지만 혼자서 하는것보다 더 수월하게 작업이 진행되어가고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앞으로의 작업이 기대된다
내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