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원래 쓰던 티스토리블로그에는 너무 잡다한 글이 섞여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글로만 구성된 깃헙블로그를 만들지 Velog에 쓸지 계속 고민하던 중...그냥 일단 무작정 올려보기로 한다.
작년에 정보처리기사 필기 공부할 때 EAI에 대해 암기만 했었다. 하지만 최근 취업준비를 하면서 기업들에서는 정말 다양한 기술들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EAI가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복습하고자 한다.
- EAI는 미들웨어를 이용해 비즈니스 로직을 중심으로 기업(Enterprise) 내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통합(Integration)하는 비즈니스 통합 솔루션이다.
- 기업에서 운영되는 서로 다른 플랫폼(OS, DBMS등) 및 애플리케이션(ERP, MES, e-Biz, DW, CRM, Legacy 등)들 간의 정보에 대한 전달, 연계, 통합(Interface & Integration)을 가능하게 한다.
출처 : https://sheerheart.tistory.com/entry/EAI-%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
구성요소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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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 Middleware | -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는 메시지 큐와 트랜잭션 미들웨어 기능 수행 |
Application Adapter | -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EAI을 연결하는 기능 수행 |
Broker | - 시스템 상호간 데이터가 저송될 때, 데이터 포맷과 코드를 변환하는 기능 수행 |
workflow | -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감시, 최적화 기능 수행 |
이번에 EAI의 구축유형 4가지의 장 단점만 살펴봐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시간이 많을 때 조금 더 자세하게 공부하고 이 글에다 설명을 추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