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칙: WCAG 기준은 공통 → 체크리스트는 한 장으로
웹접근성 기준(WCAG, KWCAG)은
“PC용/모바일용” 이렇게 나뉘지 않고 서비스 전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하나의 마스터 체크리스트/QA 시트를 만듭니다.
항목은 공통으로 두고,각 항목마다 PC / 모바일 결과 컬럼을 나눠서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엑셀에 이런 식:
| 항목 | 내용 | PC 결과 | 모바일 결과 | 비고 |
|---|
| 1-1 | 키보드만으로 주요 기능 이용 가능 | O | △(팝업 닫기 버튼 포커스 안 감) | 수정 필요 |
| 1-2 | 포커스 이동 시 시각적 표시 | O | O | |
| 1-3 | 스크린리더 제목/레이블 읽기 | △ | O | PC h 태그 구조 수정 |
즉, 체크 구조는 한 번 설계하고, PC/모바일은 그 안에서 각각 결과를 적는 느낌이 가장 깔끔합니다.
2. 실제 테스트는 PC/모바일 따로 도는 게 맞음
PC 쪽에서 특히 볼 것
- 키보드 탭 이동(포커스 트랩, 포커스 회귀)
- 스크린리더 (NVDA, JAWS, 또는 크롬Vox 등)
- 마우스와 키보드 겸용일 때 포커스가 튀는지
- 마우스 hover에만 의존하는 인터랙션 있는지(모바일 대비)
모바일 쪽에서 특히 볼 것
- 터치로만 조작 가능한지 (작은 터치 타겟, 간격 등)
- 스와이프 동작과 포커스 순서가 충돌 안 하는지
- 모바일 스크린리더 (TalkBack, VoiceOver)로
- 버튼/탭명 제대로 읽히는지
- 스와이프로 이동할 때 논리 순서 맞는지
- 모바일에서 떠 있는 고정 요소(고정 탭, 플로팅 버튼 등)가 스크린리더/포커스 방해 안 하는지
작업 순서 추천
-
PC 기준으로 구조/ARIA/포커스 로직 다잡기
- 시맨틱 마크업, role/aria, 포커스 회귀, 키보드 동작 등.
-
모바일 브레이크포인트 + 터치/스크린리더 테스트
- 이미 짜둔 팝업/포커스 로직이 터치 환경에서 깨지는 부분만 보정.
-
최종 QA 시트
- 각 항목에 대해 PC: O/X, 모바일: O/X 식으로 결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