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마지막 글을 쓴 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하하..
예전 글들을 다시 보니 자바, 프론트엔드, 백엔드, 정보처리기사 필기 준비 등… 그때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더라고요.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요. 😊
시간이 흘러, 2025년 2월에 드디어 졸업을 했습니다!
캡스톤디자인(졸업작품)에서는 백엔드 파트를 맡아 1학기, 2학기 모두 A+을 받았고, 정보처리기사도 필기 취득 후 실기 세 번 도전한 끝에
2024년 3회차 시험에서 75점으로 최종 합격했어요! 🎉
이제 저도 조금은 개발자의 첫걸음을 디뎠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하
졸업 후에는 방황도 좀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본 영화 한 편이 마음을 울렸어요.
살아생전 자신이 만든 것들을 통해 자녀가 아버지를 기억하고 존경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문득 ‘나만의 웹 서비스를 만들어서, 나도 이런 걸 만들었다고 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 순간, 다시 한 번 백엔드 개발자로 진지하게 도전해보고 싶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지금은 부족했던 배움을 채우기 위해
프로그래머스 백엔드 부트캠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자바부터 차근차근 쌓아보려 해요.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오직 개발 관련 정보만 기록하려 합니다.
지금의 다짐이 흐려지지 않도록,
그리고 먼 훗날 제가 만든 것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