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1일차 - 신규 공모전 알림을 만들어보자

kang·2026년 4월 30일

바이브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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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st-dashboard-woad.vercel.app/

첫 프로젝트, 내가 당장 쓸 기능으로.

숨 고르는 청년(?)인 나는 매일 아침 공모전 사이트(W)에 들어간다.

내가 할만한 프로젝트가 있는지 찾아보는 과정이다.

그런데 특정 2-3개의 사이트가 공모전 등록을 받고

이 순위는 10년 간 거의 변한 적이 없다.

그렇다면 매일 아침 스크래핑을 통해 이 정보를 모으고,

모은 정보를 내 관심사/직무/전공/지원 자격에 맞게 필터링해서!

그것만 알림으로 띄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편하잖아?

그렇게 결제한 Cursor Pro

3만원을 시원하게 결제했다.

왜 Cursor 였냐면 웃기게도 시작한 날 아침에 Cursor가 SpaceX에 인수된 기사를 봐서 그렇다.

Claude code나 무료 플랜 등으로 시작하는 대안도 있지만 일단 커서로 갔다.

돈을 지르면 값을 뽑아내기 위해서라도 뭔가 만드리라는 생각도 있었다. (이건 유효했다)

하지만 다시 결제한다면 claude max로 하라고 했을듯...

머리 속 상상을 하나 둘 씩 입력...

개발 지식은 전무했기에 내 생각들을 input 했다

이건 이렇게 해주고 디자인은 이렇게 더 바꿔줘... 하다가

디자인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유튜브에서 배우고 figma 파일을 받아 입력했다.

사실 기능이 크진 않아서 티는 안 나지만 그래도 훌륭한 분들이 만든 게 있으니 좋았다.

대충 일단 완성! 그리고 친구들에게 공유

만들면 이렇게 메일이 오긴 온다.

근데 나만 이런 건지 다른데에서도 작동하는 건지를 모르겠으니

야 이거 써볼래 하면서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던진다

애널리틱스에 내가 모르는 사람인지 아는 사람인지, os나 브라우저에 따라 visit이 뜬다

신기한 세상이군 하고 생각한다

아직도 두려운 점들

보안이 가장 두렵다.

기술 용어를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바이브코딩 시의 보안 취약점을 찾고

이거 검토해줘 저거 검토해줘를 시키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약점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난 SQL injection이 뭔지도 모른다. SQLD가 있는데도 그렇다. (시험범위 아니었음)


사실 기능이 작동이 안 되거나 버그가 뜨는 건 괜찮다

고치면 되니까. 유저들에게 돈 받는 단계도 아니고.

아무튼 이렇게 뭔가를 계속 만들어보려고 한다

재밌고 도움도 되니까 좋다.

local 환경에서는 정말 이것저것 신경 안 쓰고 막 만들어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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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한 바를 돈으로 바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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