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Xshell과 Xftp란걸 쓰는데, 잘쓰지도 않고 가끔씩 쓰다가 Xshell로 api 서버로직을 로컬에 반영해야해서 정리해봤다.
Xshell은 TELNET/SSH 프로토콜로 리눅스 원격 호스트에 접속할 수 있는 윈도우용 터미널 에뮬레이터이다.
시큐어 셸(Secure Shell, SSH)은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에 로그인하거나 원격 시스템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다른 시스템으로 파일을 복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응용 프로그램 또는 그 프로토콜을 가리킨다.
- 기본적으로 22번 포트를 사용한다.
vi 편집기는 명령모드, 입력모드, 마지막 행 모드로 총 3가지 모드로 구성되어있다.
1) 명령 모드(command mode) - 처음 vi 명령어로 vi를 시작하게 되면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는 방향키를 이용하여 커서를 이동할 수 있으며, "dd" 나 "yy" 로 한 줄 삭제 및 한 줄 붙여넣기, 또는 "x" 명령어로 글자 하나를 삭제할 수 있다.
vi ex.js 로 접속
2) 입력 모드(insert mode) - 명령모드에서 "i" 나 "a" 명령을 통해서 입력 모드로 넘어 갈 수 있다. 입력모드로 가게되면, 자유롭게 코드나 글을 작성을 하면 된다. 명령 모드로 다시 돌아오려면 "ESC"를 누르면 다.
왼쪽 하단에 --INSERT --가 오면 입력모드가 되는거다.
3) 마지막 행 모드(Last line mode) - 마지막행 모드는 명령모드에서 ":" (콜론) 을 입력하면 화면 맨 밑단에 :__ 하며 입력을 할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여기서 현재까지 내가 작성한 이 내용을 저장하고 vi를 종료(wq)할지, 그냥 종료(q, q!)할지 등을 입력할 수 있다.
다음 포스트는 vi 명령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