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의 회사에서 재분배가 일어남
router eigrp as number : 같은 네트워크에서 as number가 동일해야 라우팅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다
일반적으로 classless를 쓴다.
hello->neighbor->topology table->dual->successor->routing table
경로 발견 -> 경로 유지 -> 대체 경로설정 -> query 응답(FS가 없을때)
query
R1->R2 R2->R1
FD 출발지 router에서 목적지 router 까지의 eigrp 모두 더한 값
RD 출발지 next-hop 라우터에서 목적지 router 까지 eigrp 모두 더한값
fd 제일 작으면 successor
피지블 석세스 조건(피지블리티 컨디션): RD 값이 successor의 FD값보다 미만이어야함
query를 보내면 active 상태가 된다 fd가 -1도 된다
successor가 두개: equal-cost loadbalancing 이 된다
active 상태에서 reply를 어떠한 이유로 받지 못했을 때 SIA 상태가 된다.(180초동안은 reply를 기다린다)
ppt 팀별 토의
쿼리를 받을 때 successor 삭제
쿼리를 보낼때 active 모드 reply 를 전부 받으면 active 모드 off
와이어샤크 ????????? 스킬포올에 있다는데 안읽은듯?
ack packet과 hello packet 에 대해서는 수신을 확인하지 않는다
show ip eigrp topology,show ip eigrp topology detail-links
successor 랑 FS 이외의 것들도 나온다
K1= 대역폭,K2= 로드,K3= 지연,K4= 신뢰성,K5= MTU 사이즈
default K1=K3=1, K2=K4=K5=0
neighbor 조건=인접성 조건으로 as번호가 반드시 동일&K값이 동일해야한다.
DR(회장)/BDR(부회장)/DRother(일반)으로 router를 classification 한다
OSPF Priorty default 값이 1번 0~255 높으면 priorty가 높다
DR은 한번 정해지면 OSPF protocol 이 재시작되기 전에는 안 바뀐다
LSA 패킷이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OSPF 1, OSPF 2, OSPF 3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운영함
OSPF는 계층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area 0를 기준으로 구성된다
bandwidth 와 cost 값은 반비례 giga의 경우 cost=1
a0-a0-a1-a1
ㅣ
a2-a3 이건 풀라우팅 안됨
해결: a2 a3 선을 끊거나 a3를 a0에 가상으로 선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