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1. 장비를 안사도 된다.(비용절감)
2. 유지보수 인건비를 줄일수 있다.

하나의 물리적인 디바이스가 두개의 논리적 디바이스로 나뉘어짐
단점: 물리적인 토폴로지에 비해 시간과 비용이 더 들어가게 된다
if)물리적인 토폴로지 = 논리적인 토폴로지(가상화기술 x)
if)물리적인 토폴로지 =/논리적인 토폴로지(가상화기술 o)
문제가 되는 상황을 미리 세팅을 해놓고 자동으로 트러블슈팅을 하도록 한다.
단점: 미리 학습해놓지않은 상황에 대해선 대응을 못함
위의 단점을 AI를 활용해 대응한다.
현재 네트워크 자동화(ML->AI) 단계에 있다.
클라우드 내부에서 데이터 주고받는것을 효율적으로 어떻게?
클라우드 내에서 물리적인 토폴로지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서 사용한다.
최근 각광받는 클라우드 엔지니어도 결국 물리적인 토폴로지를 정확히 아는사람이 유리하다. 엔드 디바이스가 뭐가 나오던간에 기초를 다져놓으면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