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도커, 컨테이너 빌드업!를 읽고 정리한 글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개발 → 빌드 → 테스트 → 릴리즈 → 배포의 과정을 거친다. 그 중 빌드, 테스트, 릴리즈, 배포하는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CI/CD라고 한다.
클라우드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쿠버네티스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클라우드 네이티브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또 구축하고 실행하는 방식이다. 다음은 클라우드 네
쿠버네티스 도구 쿠버네티스를 처음 구성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쿠버네티스는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도구가 여러 가지이고, 각 도구별로 설치 방법이나 구성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도구를 선택할지 잘 판단하는 것만으로도 절반
Vagrant를 통해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에 IaC에 대한 대략적인 컨셉트를 알아보자.
k3d 란 k3d는 도커에서 단일 노드 및 다중 노드 k3s 클러스터를 쉽게 생성할 수 있게 설계된 유틸리티이다. k3d를 사용하면 쿠버네티스의 로컬 개발 등을 위해 도커에서 단일 노드 및 다중 노드 k3s 클러스터를 매우 쉽고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로컬에서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면서 더 빠르게 테스트하고 개발할 수 있다. k3d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