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th Log] 성장일지: 목표, 어디까지 이뤘니?

Jieun Jung·2026년 4월 25일

성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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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최근 들어 정말 많이 바빠졌다. 비자발적 백수(까지는 아닌가 싶지만...)에게 바쁘다는 건 좋은 거지만, 이전 차시 성장일지를 쓰지도 못했다는 건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아무튼, 더운 봄이 되고 슬슬 4월이 마무리되어가는 가운데... 3월 7일에 그로스로그 첫 모임을 가지면서 작성한 성장일지 0회차를 떠올렸다. 1개월 목표와 6개월 목표, 그로스로그 5기가 진행되는 6개월 간 이루고 싶은것, 이렇게 세 가지를 적었었다.

🍀 1개월 후 목표
-기존에 진행하던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 운영체제 스터디 완료
-방통대 각 과목 20% 이상 수강
-바이브 코딩을 통한 개인 프로젝트 1개 기획 및 착수
🍀 6개월 내 하고 싶은 것
-수학 공부
-개인 프로젝트 1회, 팀 프로젝트 1회 진행
-운동 및 자기관리
🍀 6개월 후 목표
-사기업 개발직 or 공기업 전산직으로 취뽀하기 (제발🥺🥺)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 스터디 완료
-빅데이터분석기사 취득
-학점 4.0 이상 취득

그래서... 한 달이 훌쩍 지난 지금, 이 목표는 어디까지 이뤘으며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까?

 


 

목표, 어디까지 이뤘니?

🍀 1개월 후 목표

❎혼공컴운 스터디 완료?

혼자서는 마감일이 없어서 그런지 자꾸만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렸다. 해당 스터디는 방통대 운영체제 과목과 함께 병행할까 싶기도 하다.

💹방통대 각 과목 20% 수강?

방통대 형성평가 현황

반만 성공한 듯 싶다. 전체 형성평가 진도율은 21%이지만, 아직 운영체제와 알고리즘 수업을 듣지 못했다! 사실 1개월 목표였기에 1개월 반이 지난 지금은 최소 30%를 들었어야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학생으로서 해야할 공부를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5월이 지나기 전에는 두 과목도 20%를 채워보리라.

✅바이브 코딩을 통한 개인 프로젝트 1개 기획 및 착수?

이건, 정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네! 저 개인 프로젝트 하나 진행중입니다!

덤핏 사이트 랜딩페이지

https://github.com/doh3e/dumpit

실질적인 개발 착수 기간은 며칠 안 되지만, 구상과 고민은 꽤 오랜 기간 한 것 같다. 백/프론트 배포도 사실상 완료했고 CICD도 깃허브액션으로 자동화 해두었다. 도메인도 연결해두긴 했는데..., 지금은 아직 로직이나 프롬프트 등에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아서 테스트 계정으로만 돌리는 중이다. 다음 성장일지 주제는 프로젝트 회고로 작성할 수 있게끔 부지런히 개발하려 한다.

 

🍀 6개월 내에 하고싶은 것

수학 공부

이산수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수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차에 방통대에 다니고 있는 친한 지인이 책을 하나 선물해주었다. 방통대의 수학 교수님이신 손진곤 교수님이 쓰신 책이라고 한다.

수학을 다시 시작할 결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459909

학창시절 모종의 이유로 수학과 점점 멀어진 뒤로는 수학에 영 자신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며 천천히 수학이랑 다시 친해지려고 한다.

개인 프로젝트 1회, 팀 프로젝트 1회 진행

개인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중이고, 팀 프로젝트는 아직이다. 팀 프로젝트로 할 만한 아이디어가 있을지에 대해 고민중이다.

운동 및 자기관리

운동은 아직이다.... 계속 일을 나가면서 몸이 축나다보니 도무지 운동까지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면 핑계일 것이다...💦 운동 외에는 영양제를 꾸준히 먹기 시작했다는 것, 그리고 조금씩 식사량과 식단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기관리를 나름 하고는 있는 거겠지 싶다.

 

🍀 6개월 후 목표

사기업 개발직 or 공기업 전산직으로 취뽀하기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감감 무소식. 이쯤되니 쉬었음 청년이 아니라 안뽑음 기업이라고 했으면 좋겠다. 아래는 인터넷을 떠돌다가 발견하고 웃은 말이다.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 스터디 완료

책만 냅두고 아직 시작조차 못했다. 과연 2학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할 수 있을까?

빅데이터분석기사 취득

아직 필기 신청까진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난이도가 있다고 들어서 슬슬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싶긴 하다. ADsP 때도 그렇긴 했지만,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하나 막막하긴 하다. 이 또한 데이터정보처리입문 강의와 함께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학점 4.0 이상 취득

과연 무사히 학점을 취득할 수 있을지.... 그 전에 강의부터 수강해야겠지만 말이다. 이산수학 출석수업 때 보았던 시험은 만점을 받았는데, 다른 한 수업은 출석을 못해서 5월 말에 대체시험을 보아야 한다. 과제는 제때제때 전부 제출하고 있다.

 


 

마치며

생각보다 목표를 많이 이루지는 못한 것 같아서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게으르게 살았냐고 하면 또 그런 것만은 아닌 것이..., 프리랜서로 AI나 IT관련 강의에 기술지원 및 보조강사를 하러 꾸준히 나가면서 생계를 꾸려나가고, IT쪽 경력과 경험도 조금씩 쌓아나가고 있다. 틈틈이 실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착수하기도 했었고.

그래도 다음에 반 년의 여정이 끝맺을 즈음엔, 미래의 내가 여기에 있는 모든 목표들을 이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현재의 나는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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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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