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수업
- 조코딩님과 함께 쿨찐테스트를 만들어 봄
- 테스트를 deploy하고 도메인 연결부터 sns연결과 광고를 달아 봄.
💭 오늘의 생각
- 부트스트랩을 이용해서 디자인을 했는데 굉장히 간편하고 빠르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조코딩님께서 부트스트랩 사용시 단점을 간단하게 말씀해주셨는데 빨리 웹 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찾아보니
1- Will I use several components of Bootstrap?
2- Am I in a rush to develop this frontend?
3- Is the design important for this?
출처 : https://dev.to/codedgar/why-i-don-t-use-bootstrap-anymore-b8
이 질문들에 yes, yes, no면 걱정말고 그냥 사용하라고 한다 ㅎㅎ.
- gabia와 netlify를 이용해서 deploy하고 도메인 연결을 해봤다. kakaoadfit으로 광고도 연결했는데 생각보다 과정이 엄청 간단하고 쉬워서 놀랐다. 네이버의 yeti에게 크롤링되기 위해 robots.txt로 모든 봇들에게 크롤링을 허용하고 사이트맵까지 만들어서 넣었다. 여기까지 해보고 느낀건 좋은 아이디어가 있고 그걸 가독성있게 구현해내기만 하면 상업화시키는게 굉장히 쉽구나...!였다. 물론 흥망은 소비자의 뜻이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