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되며, 실행 역시 자바스크립트로 이루어진다."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의 상위 집합 ( suspect ) 이다. "" 타입스크립트는 타입이 정의된 자바스크립트의 상위집합이다. "자바스크립트는 보다 자유롭고, 타입스크립트는 보다 엄격하
타입스크립트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타입 시스템이다. 타입을 지정함으로써 코드의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타입스크립트를 설치하면, tsc(타입스크립트 컴파일러)와 tsserver(타입스크립트 서버)를 실행할 수 있다. tsserver는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
자바스크립트에는 기본형 값들에 대한 일곱가지 타입이 있다.string, number, boolean, null, undefined, symbol, bigint기본형들은 불변이며 메서드를 가지지 않는다.그렇다면 "string.charAt(3)" 이런 표현은 어떻게 된 일
DRY(don't repeat yourself) 원칙은 같은 코드를 반복하지 말라는 원칙을 의미한다. 반복되는 코드를 최대한 제거하여 가독성을 높고 유지보수가 편리한 코드를 짜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하지만, 이 원칙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
타입스크립트를 처음 접한 개발자가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포팅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타입 구문을 넣는 것이다.이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모든 변수에 타입을 명시하려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타입 선언은 불필요하다. 왜냐하면 타입스크립트가 대부분의 경우에 추론을
런타임에 모든 변수는 유일한 값을 가진다.하지만 타입스크립트가 타입을 체크하는 시점에는 변수의 타이비은 가능한 값들의 집합이다.타입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타입 체커는 타입을 추측해야 하는데, 초기값은 단일 값이기 때문에 이를 가지고 타입을 유추하는 것을 넓히기(wide
과거 자바스크립트에서는 비동기 동작을 모델링하기 위해 콜백을 사용했다. 콜백은 실행의 순서가 코드의 순서와 반대이기 때문에 콜백이 중첩된 코드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ES2015는 콜백 지옥을 극복하기 위해 프로미스 ( promise ) 개념을 도입했다.await
효과적으로 타입을 설계하려면, 유효한 상태만 표현할 수 있는 타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고 가정해보자.애플리케이션에서 페이지를 선택하면, 페이지의 내용을 로드하고 화면에 표시한다.페이지를 그리는 renderPage 함수를 작성할 때는 상태
[2] 사용할 때는 너그럽게, 생성할 때는 엄격하게 제목은 TCP와 관련해서 존 포스텔 ( Job Poster ) 이 쓴 견고성 원칙에서 따온 문장이다. 함수의 시그니처에도 위 문장과 비슷한 규칙을 적용해야 한다. 매개변수의 타입의 범위는 넓어도 괜찮지만, 반환값의
타입을 직접 작성하지 않고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파일 형식, API, 명세 ( specification ) 등 우리가 다루는 타입 중 최소한 몇 개는 프로젝트 외부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경우는 타입을 직접 작성하지 않고 자동으로 생성할 수
전통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타입 시스템은 완전히 정적이거나 완전히 동적으로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었다.하지만 타입스크립트의 타입 시스템은 선택적이고 점진적이기 때문에 정적이면서도 동적인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프로그램의 일부분에만 타입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는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