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학기 BSSM 여름 AI 해커톤 회고

윤도훈·2024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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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팀 편성

나름 조금은 알던 애들이 있어서 나쁘지 않은데? 였고 후에 보니 잘하는 친구도 한명 껴있어서 너무 좋다 ^^ 였다.

아이디어 회의

처음 아이디어 회의는 참 순조로웠다. 이것저것 아이디어가 나오며 괜찮은데? 괜찮은데? 하며 디자인까지 팀원이 틀을 잡아놓겠다고하여 기분좋게 시작하였다.

다가올 앞길은 모른채..그저 기대반 설렘반 이였던....

첫째날

아이디어 갈아엎기

디자인하고 한대로 개발을 하고있던중 선생님들과 선배님들께서 우리의 아디이어를 듣고 피드백해주셨다. 하지만 들어보니 참신하지만 심사위원분들이 좋아할것같지 않은 아이디어, 너희하고 비슷한 아이디어 5팀넘게 있었다. 등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확인해보니 진짜 다 거기서 거기 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첫째날은 거의 아이디어 생각하는 시간 이였던것 같습니다. 여기 수정하고 저기 수정하고 이건어때? 저건어때? 하면서말이죠...

수정 -> 갈아엎기 -> 다시돌아가기 -> 수정 반복 후 결국엔 원래의 아이디어에서 조금 수정한 버전으로 들고갔습니다. (시간이 순삭되었던...)

둘째날

비상

아이디어에 시간을 많이 쏟아서 밤새 계속해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열심히 개발을하며 시간을 보냇지만 저는 백엔드와 프론트를 어떻게 연결해서 사용하는지, AI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것같습니다.... (이때 진짜 슬펏음)

망했다 ㅋㅋ

결국 잘하는 친구 한명이서는 한계가 있었고 심지어 제가 맡은 화면조차 친구에게 넘겨주었더니 폰트가 깨지고 비율이 이상하고 했습니다. 선배님께 물어보니 각각의 컴퓨터마다 기본적인 css가 다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사파리에서 실행이랑 구글에서 실행도 다르더라..ㅋㅋ)

발표

결국에 우리는 구현해내지 못하고 피그마로만 디자인을 보여주며 발표했다.. 발표형식은 각각팀의 부스를 돌면서 심사위원이 평가하는것이였고 우리는 간단한 ppt를 준비해서 말빨로라도 좀 밀고 가야겠다 싶었다.. 다른 몇몇의 사람들은 발표를 들으며 떠드는걸 즐겨하셨지만 심사위원분들과 교장쌤께는 욕만 얻어먹고 말았다 ㅠㅠㅠ(나였어도 이건 좀 할듯 ㅇㅇ) 억울하거나 그런점은 없다. 내가 더 잘했으면 내가 더 열심히 했다면 결과는 바뀌었을 테니까

느낀점

이번 해커톤으로 인해서 깨달은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제 자신이 어느정도인지 알게되고 아이디어가 정말 중요하구나.
내가 심사위원이였어도 쩝 다 비슷하네 이런 반응이 나올거같더군요..ㅋㅋ
그렇기에 아이디어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개발을 위해서 중요한것은 역시 첫째는 소통 두번째는 커뮤니케이션 세번째는 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개발 실력을 많이 키워야겠다고 다짐합니다. AI딱대. 너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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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소통.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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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자인좀 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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