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그대로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타입이다.단점은 어떤 것도 될 수 있기 때문에 타입스크립트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타입스크립트를 쓰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안 쓰는걸 추천한다.타입을 확실하게 모를때 사용한다. 내가 작성한 코드의 타입을 기준으로 타입을 찾아준다. 타입을

내가 다시 보려고 쓰는(알럽 니꼬쌤..🫰)타입스크립트를 쓰다보면 타입 지정 언제 하지 싶은 순간이 온다특히 api 데이터를 불러오는 경우.. https://app.quicktype.io/?l=ts 여기를 이용하는게 좋긴 하지만 단축키 사용이 아직 낯선 나 같

이미 자바스크립트는 전세계 1위 언어인데 타스 꼭 배워야하나 ㅇㅅㅇ;; 넵.. 꼭 배워야 합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유연한 문법과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버그 발생 가능성이 아주 높아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안정성이 떨어진다.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라면 놀랍지

cra로 설치 하는 타입스크립트만 사용해봐서 컴파일러 옵션을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데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강사님 진짜 자세하게 설명 잘해준다. 리액트 강의도 인기 많던데 궁금쓰😳타입스크립트는 컴파일시 타입오류가 없는지 확인하고 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하는 조큼

이란 한개의 값만 저장할 수 있는 타입이다. number, string, boolean, null, undefinde 등의 타입을 말한다.타입 주석(anotation) : 변수 뒤에 : 타입 을 붙여준 형태. 변수 타입을 정의한다.이처럼 변수 뒤에 타입 주석을 달아주

해당 게시물은 인프런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 타입스크립트 수강 후 작성 하였습니다. 객체 타입 지정은 위 처럼 하는 것이라 배웠다. 하지만.. 너무 지저분 하쟈나..?다른 user2 객체 있으면 복붙 해..? 등등의 고민이 생길때 타입 별칭이라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이

타입스크립트에는 any와 unknown 이라는 새로운 타입이 등장한다. 먼저, any란? 영어 단어 뜻 그대로 어떤 것이든의 의미로 사용된다. 말그대로 어떤 타입이든 허용하는 타입이다. 타입을 엄격하게 체킹하는 타입스크립트의 목적과는 꽤나 상반된 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