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SC와 codeit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 트랙에 참가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넘어간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후 처음으로 쓰는 MIL이다. 이 글에 지난 한 달 간 느낀 점, 그리고 개인적으로 반성할 점들도... 한번 써 보려고 한다 ㅋㅋㅋㅋㅋ
2주차 코어타임
다들 참여하고 싶어하는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정말 기쁜 마음이었고 들뜬 기분으로 참가한 첫 코어타임이었다. 첫 주에 생각보다 많은 공부량에 진도를 끝까지 못 듣고 갔던 기억이 난다. 코어타임 내내 다 듣지 못한 강의를 듣고 집에 돌아가서도 몇 시간 더 들어서 끝냈지만 다음주에는 잘 해갈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때 알았어야 했다. 그 주가 가장 쉬운 주였다는 것을...
3주차 코어타임
학교 프로젝트 수업 중간 발표가 있어 한 주 내내 codeit 강의를 못 들었었다. 그래도 짬짬이 내서 강의 들었어야 했는데 그 때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나와의 약속을 안 지켰던 것 같다. 결국 과제를 제때 못 내고 말았다...
4주차 코어타임
3주차 밀린 진도 따라잡는데도 버거워 헉헉대는데 4주차 진도는 너무 버거웠다. 하지만 내가 쌓은 업보니 거의 하루에 4-5시간씩 투자하면서 따라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진도를 따라잡기에는 벅찼다. 그리고 학교 프로젝트도 계속 진행해야 했다.
5주차 코어타임
결국 과제는 4주차 분량만 내고 말았다. 이번 주는 특히 학교 프로젝트 최종 발표가 있어서 시간을 내기가 더 어려웠다. 이번 주말에 시험 기간 전 마지막 코어타임이 있어 그 전까지 진도를 따라잡고 싶었는데 결국 5주차 과제를 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총평
사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공부량이 많았다. 그래서 한번 진도가 밀리니 답이 없었다. 점점 급하게 진도에 쫒기니 과제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주까지 5주차 과제를 마저 내고 시험 끝나고 밀린 강의를 청산할 생각이다. 이번 달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것은 내가 하루 꼭 지켜야 하는 공부시간을 지키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일이었다. 시험이 끝나면 당분간 codeit 강의만 들으면서 밀린 진도를 따라잡고, 프로젝트에 django 개발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력을 끌어올릴 생각이다.
저도 학교 생활때문에 강의가 밀린적이 있지요🥲 백엔드도 보니까 만만치 않아보이던데 남은 플젝트랙도 화이팅합시다! 한달동안 수고하셧어요